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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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제 경우는 어떻게 보십니까

  • 24년 전

  • 786
0
올 여름 그러니까 7월 초쯤 되었을 겁니다. 이전부터 자꾸만 빠지는 머리에 고민하던 중 어느 날은 도대체 상태가 어느 정도인가 알고 싶어서 엄지와 집게 손가락에 힘주어 머리카락을 주어 뜯었습니다. 한 20개 정도가 뽑히더군요. 정말 울고 싶은 기분이었습니다.
그 후로 프로스카를 구입해서 먹고 있습니다. 거의 5개월이 다되가는 군요. 사실 가시적인 효과가 없어서 실망스럽지만 그래도 심리적인 위안이나마 얻으려고 계속 복용하고 있습니다. 보통은 4개월이 지나면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한다던데 제 경우는 아닌가 봅니다.
5개월간의 경험으로 보아 정확히는 알수 없지만 머리카락의 수는 늘어난 것같지는 않고 그렇다고 더 많이 빠진 것 같지도 않습니다. 가끔 머리카락을 잡아 당겨 보면 어떨때는 힘이 있어 아프기도 하고 어떨때는 어이 없이 7~8가락이 뽑혀져 나오기도 하고요. 약 복용 전에 왼쪽 사이드가 좀 훤했었는데 약을 복용하고 나서도 상태가 더 악화된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에 프로스카가 제 몸에 반응하는 것 같습니까? 아니면 프카로 치료안되는 체질인 것 같습니까? 의견을 좀 보내주십시오. 만약 희망이 없다면 프카 복용 중단 여부를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요즘 머리에 이상한 기분이 드는데요. 약간 간지럽기도 하고 때로는 따갑기도 하고 아주 약하게 전기가 통하는 듯한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이런 현상을 경험해 보신 분이 계시다면 이게 좋은 현상인지 나쁜 현상인지 좀 가르켜 주십시오.


주절 주절 말이 많았군요. 죄송합니다.
여러분들의 고민을 사랑합니다.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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