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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제 상황에서 프페 vs 아보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전 현재 26살 남자.
유전형 탈모고 엠자로 파이면서 정수리 및 전체적으로 머리굵기 얇아지는...
20살 이후로 프페 간헐적으로 먹다 안먹다 했습니다.
먹을 때는 확실히 효과 봤습니다. 만족스럽진 않지만.
그리고 이제는 좀 꾸준히 먹어야 할 시기가 온거 같아서 2년 가까이 꾸준히 복용중인데
슬슬 약빨이 떨어진 것 같습니다. 머리털도 많이 빠지고 얇고 힘없고...
이 상황에서 제가 일주일전에 모발이식을 엠자부위에 1000모낭정도 했습니다.
심리적인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벌써 동반탈락이 오는듯 머리털 많이 빠집니다. 최근들어 가장 많이 빠짐...
이 상황에서
프페로 계속 갈 것인가, 아보로 갈아탈 것인가....
동반탈락 모발은 이후에 다시 올라온다고 하고, 모발이식 결과도 어찌될지 모르고,
좀 더 먹다보면 좋아질수도 있고....아직까진 프페로 계속 가야되는건지....
아보로 갈아타기엔 나이가 넘 어린거 같은데....
마지막 필살기로 쌘약 하나쯤은 남겨놔야할 것 같은데 아보 지금부터 먹어버리면
나중에 약빨 떨어지면 답안나오는데...
그렇다고 지금 약간 약빨 떨어진거 같은 프페 계속 먹다가 기껏 모발이식도 했는데 효과도 잘 못보고
동반탈락 및 다른 머리털도 다 털려서 예전보다 더 거지 되면 진짜........
훔....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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