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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스테리드] 아보다트와 프로페시아
모발 이식을 받으려고 여러 병원을 돌면서 원장님들께 아보다트와 프로페시아 중에 어떤 걸 먹는게 낫겠냐
라고 물어봤었습니다. 그 중에 한 원장님이 하시는 말씀이 탈모 시장에서 프로페시아는 서서히 없어질 거라고
그러시더라구요. 프페가 아보다트에 비해 가격 경쟁력도 그렇고 억제하는 퍼센트도 많이 차이가 나서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말씀하셨고 원장님 자신도 프페에서 아보다트로 바꾼지 3개월 됬다고 인증도 해주셔서
복용약을 아보다트로 바꿔야 되나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보다트가 프페보다 부작용의 빈도가 더 높을 수도 있다는 건대....그것도 캐바캐니까.....참...탈모...복잡한 문제인거 같습니다.....
저는 프페를 4개월 째 먹고 있는데 효과는 꽤 있다고 생각되는데 아보다트로 바꾸면 더 효과가 있지 않을까 하는 욕심이 생겨서 당장 다음달 부터 바꿀까 아니면 1년 가까이 복용을 해보고 바꿀까 고민이 됩니다!!!!
근데 정말 프페는 탈모의약품 시장에서 점점 없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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