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기타의약품:시메티딘,로아큐탄,스티바A(트레티노인),다이안느, 드로겐정, 판토가
최신 인기 게시물
전체
[피나스테리드] 프로스카 4등분 먹은지 1년 후 고민있습니다
프로스카 4등분 , 오메가3 , 비타민B , 비오틴 , 비타민C 이렇게 1년을 꼬막꼬막 먹었습니다
저는 모발 관리가 많이 늦어서 모발이식도 불가능 할정도로 탈모가 진행 된사람이고요
첨 약을 복용할당시엔 5개월차까진 많은 변화를 보았습니다. 이마 같았던 나의 두피가
솜털처럼 올라오는것이 육안으로도 보였으니까요 그런데 5개월차가 넘어가니 더이상
진전이 않생기는 겁니다 1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랑 똑같이 솜털은 솜털이고 빠지는것도 아니고
그래서 인생첨으로 탈모 관리 센터에가서 두피 검사를 한번 받아보았습니다. 센터에서 비싼돈 들여서
치료할생각도 없지만 지금 현제 제 두피와 진행상태가 궁금했거든요 그런게 센터 선생이
당신은 더이상 머리가 진전이 되지는 않을것이다 라고요 솜털은 솜털로 끝이라고 그래서 그런지
적극적인 치료도 권장하지도 않더군요. 일반적이면 장사하는 사람이라 돈 때문이래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그러는데 전 선생이 보아도 별로 효과가 없을거 같으니 권장도 않하더라고요
그것을 보며 고민에 잠겼습니다 약을 그만 먹고 포기하여야 하는가에 대해서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말 주변이 없어서 두서없이 글을 썻는데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발이식 포토&후기
1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