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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스테리드] 저는 제네릭이 더 맞는듯 합니다. (아보다트->다모다트)
2016년 12월에 1차 모발이식하고 2018년 1월에 밀도보강으로 2차 모발이식 받았습니다.
1차 모발이식 예약하면서 탈모진단 받고 헤어그로정 처방받아서 6개월 정도 복용하였습니다.
헤어그로정 먹으니 확실히 머리가 빠지는게 줄어들고 모근쪽에 힘이 생긴게 느껴졌습니다.
m자와 헤어라인 모발이식을 해서 6개월 경과검진때 원장님께서 아보다트로 바꿔서 복용해도 되냐고
물어보니 더 효과가 좋다고 하셔서 아보다트 처방받아서 6개월 복용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상하게 아보다트 바꾸고 머리가 다시 조금씩 빠졌습니다.
확실히 쉐딩은 아닌데 아보다트가 안맞는건지 헤어그로정 먹을때 보다는 확실히 많이 빠졌습니다.
올해1월에 1년경과 보러 가는김에 아보다트가 다 떨어져서 금액부담으로 다모다트로 처방받았습니다.
현재 15일정도 복용했는데 머리빠지는게 현저히 줄었습니다.
머리를 감아도 거의 안빠집니다.
다모다트로 처방받기 전에 검색도 많이하고 아보다트에서 다모다트로 바꾸고 더 안좋아졌다는 글들이
꽤있어서 걱정했는데 저한테는 잘맞아서 다행입니다.
아보다트 먹을때 특별히 부작용은 없었는데 운동가서 자건거타면 가끔씩 이상한 느낌의 고환통증은 있었습니다.
다모다트도 현재까지 특별한 부작용은 없고 고환통증은 운동을 요즘 가지를 못해서 확인못했습니다.
약도 정품이던 제네릭이던 본인에게 맞는게 있나봅니다.
평생을 복용할지도 모르는 약이라 금액부담도 만만치 않은데 저렴한 약이 잘 맞으니 다행입니다.
대다모 회원님들도 본인에게 잘 맞는 약드시면서 득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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