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기타의약품:시메티딘,로아큐탄,스티바A(트레티노인),다이안느, 드로겐정, 판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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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액] 3.5개월 후기
올해 1월 10일부터 커클 미녹시딜 바르고 있습니다.
중간중간 3~4일 정도 빼먹은것 같습니다.(과도한 음주로...)
1/3 정도는 하루 2회 도포하였습니다.(나머지는 하루 1회)
하루 2회 도포는 아침 5시 저녁 7시 정도에 진행했습니다.
아침 도포는 쉽지 않더군요.
출근할려면 다시 머리를 감아야 하니...
조금이라도 더 흡수되게 할려면 더 일찍 일어나야하니..
보통 5시에 바르고 7시즘 머리 감고 출근했습니다.
나이는 40대 중반으로 머리 위에서 보면 동그랗게 머리가 휑했습니다.
(M자 탈모는 아직 없습니다.)
지난 주 오랜만에 만난 사람이 내 머리숱이 많아졌다 하여...
핸드폰 사진을 찍어 자세히 보니 효과가 있는 건지 없는 건지... 차이를 잘 모르겠더군요.
머리를 손으로 만지면 아주 가느다란 솜덜 같은 머리카락들이 느껴집니다.(예전에는 없었던...)
이 녀석들 때문에 숱이 조금 많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오늘(4월 19일) 아침에 문득 거울을 보면서...
이전보다 숱이 많아 보인다는 것을 저도 느꼈습니다.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갑자기 기대가 생깁니다.
헛된 기대로 끝나지 않길 바라며...
한 줄 남겼습니다.
즐거운 봄날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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