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기타의약품:시메티딘,로아큐탄,스티바A(트레티노인),다이안느, 드로겐정, 판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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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액] 드디어 적극적으로 치료해볼렵니다.

  • 23년 전

  • 740
0
솔직히 약제를 쓴다는 것 자체가 꺼려졌습니다.
특히 부작용이 심한 프로스카의 경우도 그렇고, 미녹도 쉐딩이 프카보다 훨씬 심하대서 많이 망설였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녹차나 마시면서, 자위욕구를 참는정도?
그렇지만 나아지는 것은 없었습니다.
매일 거울로 들여다보이는 두피를 보며 속상해해야 했습니다.
신경쓰지 말라고요? 후훗. 웃기는 개소리죠.
신경을 안쓴다는것이 가능할까요? 절대 불가능합니다.

결국 이렇게 소극적으로 지내면서 하루하루 시간의 조임에 허덕이느니, 일어나기로 했습니다.
뭐라도 해야죠.
두드리는 자만이 얻을 수 있습니다.
확률이 매우 적다고 합시다.
시도해보는 자에게는 최소한의 기회라도 주어집니다. 그렇지만 시도하지 않는 자에게는 기회마저 주어지지 않습니다.

오늘은 마이녹실을 샀습니다.
미녹시딜은 성분이고, 제품명은 마이녹실이더구만요.
당당하게 샀습니다.
발랐는데, 두피가 따끔거린다거나, 그런 증상은 없습니다.
그럴 수 밖에요. 무지 조금 발랐으니까요.
만약 이걸로 효과를 본다면? 평생 바른다하더라도 바를것입니다.
솔직히 여기서 해결 봤으면 좋겠습니다.
프카만큼은 절대 먹고싶지 않습니다. 머리카락도 중요하긴하지만, 정력 역시 중요합니다. 둘 중에 하나 택하라면 뭘 택해야 할까요? 그런극한 선택의 상황까진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여기에 희망을 걸어보는 수밖에요.

이젠 감추지 않을랍니다.
감춘다고 나아지는것은 없고, 나만 더 작아질테니까요.
인정합니다.
난 남성형 탈모로 그동안 심하게 마음고생을 해왔습니다.
오늘부터 막기위해 애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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