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기타의약품:시메티딘,로아큐탄,스티바A(트레티노인),다이안느, 드로겐정, 판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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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스테리드] 프페/아보다트 약효기간 및 탈모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적 생각
- 프로페시아로 시작해서 1년동안 효과를 보다 이후 먹기 직전으로 다시 돌아가는 느낌
- 그렇게 약 10년간 유지하다 아보다트로 환승
- 환승후 6개월 내 효과가 보이는거 같았으나(머리 안빠지고 굵어짐)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는 느낌
체감적으로 약효가 최고조에 달했다고 느낀 기간은 아보다트 6개월, 프페는 1년이었습니다.
단, 몸무게가 정상범위를 넘게 찔경우 효과가 반감되었고 운동으로 정상범위일때는 효과가 있었다는 겁니다.
규칙적인 운동과 제지방량 감소도 어느정도 중요해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아메리카노를 좋아하는데 하루 3잔이상 마실경우 당일은 머리가 잘 안빠지더라구요
의학적으로 카페인이 모낭을 DHT로부터 보호하는 기능이 있다는 연구결과는 있으나, 실제 복용을 통한 임상실험은 아니었다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효과를 보려면하루 40잔 이상으로 마셔야한다는데 좀 무리가 있어보이네요.
그리고 탄수화물 섭취를 늘리면(맥주포함) 좀 빠지는 것 같습니다. 관련이 있는것인지는 잘 모르겠군요. 연구결과가 없는것 같아요. 탄수화물은 몸에 좋지는 않으니 많이 드시지 마세요.
현재 비오틴, 코큐텐, 오메가3, 히알루론산 등을 같이 복용하고 있습니다.
아보다트로 DHT생성을 막고, 영양제로 모낭에 영향을 공급하고, 원인을 모르는 신체 불균형으로 모낭에 무리가 안되게 적당한 운동과 카페인(이건 개인적 취향) 섭취로 유지를 시키며 좋은 치료약이 나오길 기다리겠습니다.
모두 화이팅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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