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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로스카 6개월 복용기

  • 23년 전

  • 1,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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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 신규글을 처음 올리는군요.프카 5개월 20일 복용했습니다. 이곳에 와서 프카도 알고 많은 도움을 받은 저로서도 여러회원분들께 감사와 함께 저의 발모상태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71년생이고 미혼이며 가계에 정상인(?)과 탈모인은 반반입니다. 탈모를 지각한지는 대략 4년정도 경과되었고.그동안 단발성으로 직공***과 난**를 사용해봤으며,물론 효과 무이고요,고심하던차에 이곳 대다모를 알고 프카를 복용(6월 19일)했습니다.

의보처방받아서 처방전3천원에 한통에 1만6천원주고 구입하였습니다. 간략하게 구입경로를 말씀드리면, 동네 피부과병원에 적당히 핑계를 대서 아버지 불편하시어 대신에 왔다고 전립선치료제 프카를 얘기하니 특별한 절차없이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기존에 프카를 드시고 있다고 프카를 말씀하시더라라고요....물론 아버지는 전립선과 상관없으시며 건강하십니다. ^^;

그날로 4등분하여 한개씩 꾸준하게 무대포로 복용하였습니다. 오로지 프카와 함께 하루한갑 흡연과 가끔 음주도 병행(?)하였습니다.약효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편차를 알고 있었던지라 큰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복용초창기에 부작용으로 보인던 증상들이 저또한 경험했습니다만,크게 신경쓸수준이 아니어서 무시하고 계속 복용하였습니다.

그러던중 최근을 기점으로 제법 치켜올라가던 양쪽 M자에도 약간의 진정기미를 보이고, 숯이 감소하고 가늘어져 푹 가라앉은 가운데 정수리부분도 발모와 함께 제법 두꺼워져 힘이 느껴집니다. 지금은 호전의 탁력을 받아 육안으로도 제법 발모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미용상의 효과를 봤을만큼의 약발을 보이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11월초에 단골미장원아주머니 말이 속에서 잔머리들이 많이 올라온다며 무슨약먹는냐고 물어오신적이 있었습니다. 돌아오던길에 기분이 좋아져 웃었던기억이 나네요^^: 불행중 다행인지 프카효과를 제대로 보고 있는 저로서는 앞으로도 계속 꾸준히 복용할것이며
기회가 된다면 두타도 경험해보고 싶네요.

여담으로, 반년전에 이곳에 처음와서 게시판에 올라온 글들을 보면서 울고 웃던 기억들이 처음 글을 남기는 저로서는 기억이 새롭네요.

여기까지 털털한 글재수로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미약하나마 도움이 되셨씀하는 하는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여러분들 득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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