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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전 담배를 피는데도 상태가 호전되었습니다.

  • 23년 전

  • 1,016
0
저의 경우는 담배를 피지 않았었습니다.

탈모로 스트레스를 받아 피기 시작했죠.

프로스카를 먹으면서는 담배를 피다 끊었다 피다 끊었다...갈피를 못잡고 헤맸었죠.

지금은 그냥 피기로 돌아섰습니다.

그런데도 상태가 호전되었습니다.

제가 아는 사람중엔 상당한 골초인 형도 있는데...

머리가 정말 놀라울 정도로 빽빽합니다.

10대때부터 피워서 7년은 피웠는데도 탈모의 기미는 전혀 없습니다.

저처럼 담배하나 안펴도 탈모되서 열받아서 담배를 배운 사람에겐 정말

무지 부러운...ㅜ_ㅜ

물론 각자의 체질도 있겠지만...

담배가 탈모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꽤 담배를 피지만...프로스카 복용후 담배 안피던 전보다 상태가 좋아졌습니다.

하지만 담배가 혈액순환도 잘 안되고 하니 간접적으로 영향을 주긴 준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가능하면 피하는 것이 좋다고...

다들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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