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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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정말 오랜만에 왔네요

  • 7년 전

  • 1,445
6
2013년 정도부터 프***아 복용했는데

당시엔 나보고 다들 머리숱 얘기는 꺼려했습니다.

근데 2년 지나니까 오랜만에 본 사람들이

"야 너 뭐냐 머리. 어떻게 된거냐"하고 만나는 사람마다 다그럽니다.

사실 전 그냥 먹었어요. 효과고 뭐고 그냥 먹자 습관처럼 먹자

고자되니 뭐니 해도 뭐 탈모면 예선 통과자체를 못하는데 무슨 결승전 생각이냐

라는 마음으로 신경도 안썼습니다.

그리고 고자되면 발기부전치료제(비XX라/씨xxx스) 먹음 되고

암턴 지금까지 꾸준히 복용해서 이젠 어디가서 탈모냐고 얘기 절대 안듣습니다

오히려 제가 얘기하면 놀라면 놀랐지 의심조차 안해요

그리고 저 말고도 은근히 주변에 머리 멀쩡한 사람들 중에 약먹는 사람들 많습니다.

암턴 오늘 처방전 받으러 갔다가

다른 국산 제너릭을 추천하길래 뭐 약국영업인거 알지만

가격이 싸서 그냥 그걸로 받아왔네요

탈모치료는 다른거 없습니다.

1. 내가 탈모인걸 인정한다

2. 쓸데없는 클리닉이나 공산품, 특히 기계에 현혹되지 말라

3. 어떤 약이든 FDA 승인 받은 걸 꾸준히 먹는다

4. 효과에 대해 단기간에 기대하지 않는다

5. 고자가 되네 마네 신경쓰지 않는다
(고자되면 고자 치료약 먹으면 됩니다)

물론 M자는 소용없습니다

정수리 숱 나가는 사람들 얘기지요.

아무쪼록 다들 득모해서 궁극적으로 예선통과하고 결승전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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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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