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감고, 드라이한 직후입니다.>
<일상적인생활을 하다가 찍은 사진.>
<처방내역>
왠지 결혼해서 아이낳기전에는 약을 먹기가 걱정되어서, 버티다가,
결혼은 왠지 팔자에 없을것같아서 결혼포기하고^^; 병원을 처음으로 가봤습니다.
저는 의사가 바르는약이 아니라 먹는약을 처방해줄거라 생각했는데,
먹는약은 처방을 안해주고,
바르는 약만 두가지 처방해주시고, 샴푸를 하나 처방해주셨습니다.
그런데, 바르는 약이 하나가 '구라파약'이라면서 추천해주신게 미녹시딜이 아닌 다른약이고요.
(엘크라넬알파액 이라는 약이네요)
이걸 아침에 바르고, 저녁에는 로게인폼에어로졸(미녹시딜)을 저녁에 바르고,
샴푸를 2주에 한번 쓰라고 설명해주시는데,
문제는 일반의사와는 다르게, 약을 설명할때 해당약의 팜플렛을 하나씩 주면서 설명해주시는데다가,
병원나가서 약국까지 꼭 어느 약국으로 가라, 다른데는 안좋다, 라고 말씀하시니
뭔가 장사꾼같은 느낌이 들어서 믿음직스럽지가 않았습니다 ㅜ.ㅜ
그래서 제가 드리는 질문은....
(1)엘크라넬이 믿을만한 약인가요?
(2)원래 먹는약보다 바르는약을 먼저 처방받는 편인가요?
이 두가지입니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추신:올려놓은 사진은 제 탈모정도를 나타내는 사진입니다^^
사진으로는 저런데, 지인들이나 가족들 말에 의하면, 눈으로 보면, 사진처럼 심하지는 않나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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