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못본스트레스로 탈모를앓고있는데...
딴지일보에서 고의로수능0점맞은
사람을 인터뷰한기사가실렸습니다....
근데 인터뷰내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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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넘 : 나는 이미 재수를 해서, 한의대에 다니고 있는 상황이었다. 재
수 시절 같이 한 가닥 놀던 친구가 3명 있었는데, 너무 놀아서였는지
성적이 다들 꽝이 돼버렸다. 근데 나만 혼자 그럭저럭 성적이 나왔
다. 그 기분, 아는 놈은 알겠지만, 졸라 미안했다. 그래서 술자리에
서 의리 반, 객기 반으로 담 수능 때 도와주기로 약속했었다. 그래서
올해 같이 보게 되었던 것이다. 그래서..
윤호 : 잠깐... 뭘, 어떻게, 도와준단 말인가?
그넘 : 알 넘은 알겠지만, 문자메세지로 하는...머, 그런 게 있다. 나
중에 얘기해주마. 하여간 이번 수능은 직접적으로 대학 진학에 상관
이 없었던 것이고... 그래서 이왕 수능을 보는 김에 예전부터 생각해
왔던 0점 성적표에 대한 꿈에도 도전해 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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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이없지않습니까? 누군 뼈빠지게공부해놓구도 성적안나오구
누구는 좋은친구둔덕에 놀고먹으면서시험치고....
기사전문을보고싶으면
http://www.ddanzi.com/ddanziilbo/93/93so_1801.asp
로 가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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