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기타의약품:시메티딘,로아큐탄,스티바A(트레티노인),다이안느, 드로겐정, 판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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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액] 미녹시딜을 써볼까 고민중입니다
현재 막 털리거나 그런건 아닌데
유전적으로 머리가 얇고 숱이 적은데다
친가 외가 모두 유전력이 있어서 평생 스트레스 받았습니다.
게다가 지루성 두피염도 조금 있어서(두피 관리 받고 청결 관리 한 뒤 뾰루지나 각질은 거의 없고 두피 붉은감과 가려움 조금 남아있습니다.)
군대 오기 전 의사와 상담 후 예방 목적으로 영양제 먹듯 프로페시아를 6개월정도 복용중입니다.
원래도 크게 많이 빠진다는 느낌은 못받아서 약 먹기 전 후 차이가 느껴지진 않지만
어디서 제가 본 글에서 프페는 현상유지만 해도 성공이고 호전은 미녹시딜을 써야한다는 걸 본 적이 있습니다.
미녹시딜을 같이 사용하는게 더 좋을까요?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먹는것과 바르는것이 있다고 들었는데 둘의 효능에 차이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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