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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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로페시아 복용 1.5개월 느낀점.

  • 4년 전

  • 1,916
7
수년 전부터 정수리가 조금 의심스럽고 신경이 쓰이다가 올해로 마흔하나 되면서 더 늦으면 힘들 듯 하여,
피부과에서 상담 후에 프로프세시아를 복용한지 1.5개월 지났네요.

먹기 전에 사진 찍고 아직은 찍지 않고 있습니다.(계속 나는지 안나는지 신경쓰일 듯 하여...)
우선 3개월은 먹고 찍어 보고 효과를 판단하고 싶네요.

[짧은시간 효과]
확실히 샤워할때 빠지는 머리는 덜 빠지는 것 같습니다(정확히 세어 보지는 않고 느낌상...)
그리고 머리카락이 살짝 힘이 생긴 느낌입니다.
일단 무엇보다 약을 먹고 있다고 생각하니 막연하게 효과가 있을꺼라 생각해서 머리에 대한 스트레스를 확실히 덜 받습니다.

[부작용에 대한 체감]
많은 분들이 부작용을 제일 걱정하실꺼 같은데요.
아직 1.5개월 밖에 되지 않아 나타나지 않는 것일 수도 있는데요.

1) 피곤함 : 30대 후반 부터 업무스트레스 등 늘 만성피로여서 체감상 잘 느껴지지 않습니다.
2) 성욕감퇴 : 오히려 조금 감퇴되고 싶을 정도로 전혀 없네요.
3) 발기능력저하 : 솔직히 마흔 넘고 흡연하니 프로페시아 복용 전에도 곧휴가 철이진 않았고요,
이것도 복용전 하고 차이는 못 느끼겠습니다.(와이프도 동의)
4) 브레인포그 : 이것도 마흔 들어서고 잘 깜빡하기에 체감상 잘 느껴지지 않습니다.

일주일에 3 회정도 유산소, 웨이트 섞어서 적절하게 운동은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좀더 꾸준히 복용해보고 변화가 있으면 또 글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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