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기타의약품:시메티딘,로아큐탄,스티바A(트레티노인),다이안느, 드로겐정, 판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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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액] 커클랜드 미녹시딜 이렇게 해보세요.
커클미녹 쓰시는 분들이 많이 하시는 얘기가 가려움과 두피 트러블 비듬이에요.
저도 이방법을 쓰기전에는 저와 안맞는것 같아서 국산 제품을 제구매 하려 고민했습니다.
이것저것 써치하다 보니 커클미녹은 1세대 약이라는것을알고 국내 미녹시딜 성분과 비교해 보았습니다.
차이는 덱스판테놀 이라는 성분이었습니다. 1세데인 커클미녹에는 들어있지 않은 성분이었습니다.
즉 이약품을 첨가하지 않음으로 가러움과 트러블,비듬이생기는 거라 생각하고 글도 읽어보고 조합법도
찾아보고 여성화장품에 주로 많이 쓰이고 피부연고 샴푸등에 쓰이는 약이라는걸 알았습니다.
'덱스판테놀'
(상처, 화상, 찢긴 상처(수유기 중의 유두균열(갈라짐) 등), 욕창, 급ㆍ만성 피부염, 습진, 피부궤양, 기저귀발진, 햇볕에 탄 데(일광피부염)의 보조치료)
국산 미녹시딜에는 회사마다 조금 틀리지만 100ml에 판테놀 1ml정도가 들어있습니다.
커클랜드 미녹시딜은 한통당 60ml 입니다. 0.6ml만 넣으면 똑같아 지겠죠. 저는 통당 2ml를 넣고 도포하고 있는데 5일정도 써보니 가려움과 비듬이 정말 좋아졌어요. 사람마다 틀려서 ml수는 조금씩 늘려가며 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이글은 블로그나 대다모 고수님들이 작성하신 글을 토대로 사용하고 효과를 봐서 고민하시는 탈모인들게 도움이 되고자 올려봤어요.
모두 득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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