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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대머리 해부와 극복

  • 23년 전

  • 1,098
0
저는 중3때부터 탈모 증세가 있었지요!
놀랍게 빠른 탈모시작이었습니다.
외가 쪽은 대체로 머리숱이 많고,어머니 사촌중에만 몇분 민대머리(전두환형)가 있습니다.
아버지는 정수리 듬성듬성하신 대머리구요.
제가 이제 30대 중반이니 거의 20년을 고생했습니다.
인물이 출중(?)한 편이라 10대후반,20대 초반에 절망감과 열등감은 오히려 더 컸습니다.
여자 사귀는데 자신감도 없어지고....
20년을 안고 고민하며 산 탈모를 나름대로 원인을 분석하자면..

1.역시 유전입니다.
2.심인성입니다. 성격이 민감하고,또는 성격이 불같은 경우라든지....부드럽지 못하거나 소심한 성격,꼼곰한 성격일 수록 스트레스가 많고 탈모도 심합니다.얼굴이 붉게 다라오른다든지 하시는 분들...화가 상하체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폭발할때 정수리로 타고 오른다고 하네요.그래서 정수리의 기운을 태워버리는 것입니다.
3.담배와 커피입니다. 전 중3때부터 현재까지 줄기차게 골초인생을 살고 있죠! 그리고 커피 매니아입니다.
안마셔도 3잔은 마십니다.자극성있는 담배성분들,커피,육류...제 경험으로는 마늘,파등의 강한 향신료들도 영향을 많이 줍니다. 차,곡류,콩 위주의 식사를 즐기십시오.
4.자위도 영향을 줍니다. 제가 들은 바로는 남성의 성기를 관여하는 장기는 신장이고,신장은 면역체계에 관여하고 신체의 털과 연관있습니다.양의사들은 과학적 연관이 없다고 하나,신이 약해지면 탈모가 있을 수 있다고 한의사들은 얘기하더군요.

유전은 현대과학으로는 극복할 수 없습니다.아직은...그러나 2,3,4 번의 원인은 우리가 충분히 제거할 수 있습니다.물온 저도 한가지도 실행하지는 못하고 있지만....
그리고 마이녹실도 5년이상 사용해 봤습니다.
프로스카도 3년째 복용중입니다.
둘다 공통적으로 잔털 납니다.
그러나 제 경헙으로는 그 털이 눈에 띄게 굵어지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두 약품 모두 상단한 탈모 억제력은 있었습니다.
두 제품을 함께 사용할때는 그만큼 성과도 있었습니다.
머리가 상당히 빨리 자라더군요.
프로스카쪽이 당연히 효과도 컸습니다.편한고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모근을 살리는데 있습니다.
모근이 살아 있다면 제가 제시한 원인을 제거하고 약물을 병행하여, 탈모를 늦추고 발모를 유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한가지 더! 제 경험으로는 저녁에 자기전에 약 10분-15분 가량의 두피 마사지를 약물과 병행했을때 예상외로 효과가 좋다는 것입니다. 하루 두번 이상 두피 마사지 잊지 마세요!
그리고 가발은 한번 쓰기 시작하면,그것으로 끝입니다.죽을때 까지 쓰든지 대머리로 살든지.....
털많은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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