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기타의약품:시메티딘,로아큐탄,스티바A(트레티노인),다이안느, 드로겐정, 판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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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정] 조합약(미녹시딜정+ 이뇨제) 에 대한 방송 자료입니다~
이 캡쳐 화면에 나온 병원은 너무나 유명한 울산 ㄷㅁ의원입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367399_35744.html
이 뉴스에 나온 병원은 대전 ㄴㅍㄹ 의원입니다.
울산 ㄷㅁ의원 약의 핵심 세가지가 대전 ㄴㅍㄹ의원 약과 동일하죠.
결국 미녹시딜정+ 스피로노락톤(이뇨제)입니다.
우리가 흔히 먹어서 머리 나는 약 만들면 노벨상 탄다고 하죠.
근데 우리나라에는 이미 한달 약값 2,3만원이면 머리나는 약이 있죠.
근데 왜 의사, 약사 분들 유명한 분들, 재벌분들 중에도 탈모 심하신 분들이 있을까요...
뉴스나 시사고발프로가 거짓말 하진 않습니다.
우리 주변에 저런 성지들 약 드시고 머리 많이 나신 분들 많습니다.
우리 대다모에도 미녹시딜 드시고 머리 많이 나신 분들 후기 많이 올라오고요.
근데 우리 주변이나 대다모 글 보면 미녹시딜 드시고 건강나빠지신 분들도 꽤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 찾아보면, 성지들 약 먹고 머리 많이 났다고 자랑하던 분들이
1,2년 지나고 머리 확 털리는 분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미녹시딜 때문에 난 머리는 약 끊으면 확 털립니다.
제가 이런 글들을 올리면 불안감 조성한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 거 압니다.
하지만 제가 이런 걸 올려드리는 건 저 약을 알고 드셔야 한다는 겁니다.
저 뉴스에도 나온 것처럼 성지들 보면 제대로 설명을 안 해주거나 절대 위험하지 않다고 하는
병원들도 있는데,,이런 약들은 부작용이 나올 수 있습니다.
머리 얼마나 소중합니까 근데 건강보다 소중하진 않습니다.
왠만하면 미녹시딜 1/4까지만 드세요. 이 약은 적응해도 용량을 높이는 약도 아닙니다.
1/4이건, 1/2이건, 1알이건 부작용이 나오는 시기가 사람마다 다 달라서 내가 1/4로 한달, 두달 먹어서
부작용 없다고 올리는 건 잘못된 방법이라고 봅니다.
대다모 회원분들 모두 건강하게 득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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