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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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정보] 단일약 -> 조합약 -> 단일약 ->조합약 -> 단일약 반복 했던 저의 이야기를 써보려 합니다.
2017년, 2019년 두차례의 모발이식을 했습니다.
2017년엔 단일약 (피나스트레이드)
2019년엔 조합약 (피나+알닥톤 1/2+미녹시딜정 1)
효과가 좋아서 2020년에 조합약 1년을 먹고 단일약으로 바꿨습니다.
모발이식 효과가 좋아서 조합약이나 단일약이나 별 차이 없겠거니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모발이식+조합약효과로
풍성해졌던거고 조합약효과가 사라지자 그전보다 머리숱이 줄어들어 다시 조합약을 시작했습니다.
2021년부터 다시 1년간 조합약을 먹고 ,
2022년 부터는 알닥톤을 제외하고 미녹시딜을 1/2로 변경했습니다. (두타+미녹시딜정 1/2)
결과론적으로 가장 효과가 좋았던건 (피나+알닥톤1/2+미녹시딜정 1) 이였고
알닥톤 제외하고 미녹시딜정 1/2 로 변경했을때 3개월부터 머리숱이 줄어드는걸 느꼈습니다.
현재는 다시 알닥톤1/2 + 미녹시딜정 1 로 변경했고 다시 가장 효과가 좋았던 시절로 돌아왔습니다.
다음번엔 알닥톤을 제외하고 미녹시딜정 1알로 변경해서 알닥톤효과가 있는지 확인하려합니다.
결론
저같은경우엔 미녹시딜정 1 -> 미녹시딜 1/2 로 변경했을때 효과가 떨어졌고
알닥톤 같은경우에는 한번더 확인을 해봐야 될듯합니다.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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