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sbs.co.kr/ns99041312.htm
위 사이트에 어제 SBS뉴스에 방연된 기사가 있더군요.
저는 어제 보지는 못했는데, 직접 보신분 있으면 글좀 올려주세요.
아래에 기사 내용을 그대고 카피 했습니다.
머리숱 걱정 '끝'
◎앵커: 벗어진 머리로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아주
반가운 소식입니다. 대머 리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약이 미국에서 개발됐습니 다. 우리나라에서도
임상실험을 한 결과 환자 모두에게서 효과를 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찬휘 기자입니다.
○기자: 가운데 머리가 빠진 20대 환자입니다. 그러나
2개월 치료만에 빠졌 던 부분의 머리가 다시
돋았습니다. 윗머리가 휑하니 드러 났던 40대 환자도
불과 5개월 치료만에 정상인과 다름없이 변했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고민하던 이 환자도 한 달 가 량의 치료로 희망을 갖게 됐습니다.
<대머리 환자(50): 탈모문제로 사회생활하는데도 문제가 많 았고 개인적으로도 고민이
많았는데 최근에는 제 그런 고민 의 많은 부분이 해결된 것 같습니다.>
남성 호르몬 분비를 억제하는 이 약은 원래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로 개발됐으나
미국에서는 FDA의 승인을 거쳐서 2 년 전부터 대머리 약으로 시판 중입니다.
연세의료원 피부 과는 이 약으로 지난 1년 동안 50여 명의 대머리 환자에게 임상실험을
실시한 결과 환자 모두에게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승경 교수(연세의료원 피부과): 남성 호르몬이 모발의 성장을 방해합니다. 그래서
남성호르몬을 막는 그런 약물을 대머리 치료에 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약은 모근이 완전히 죽은 대머리 환자에게는 효 과가 없고 1% 가량의 환자는
성욕감퇴가 있는 것으로 나타 났습니다. 특히 여성에게는 불임과 유산 같은 부작용이
있 기 때문에 반드시 전문의사의 처방에 따라야 합니다.
SBS 이찬휘입니다.
<문화과학담당 이찬휘 기자,
chanhwi@sbs.co.kr>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