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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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까칠까칠

  • 23년 전

  • 1,080
0
고수님들 안녕하십니까?
애써 탈모를 인정하려하지 않다가 스포츠로 머리를 한번 자른다음 모든 사실을 인정할 수 밖에 없게 된 신규회원 입니다. 나이는 서른... ^^
남성형 탈모인 것 같습니다. 엠자라기 보다는 윗머리가 전체적으로 숱이 부족해서 속이 많이 보이는, 그리고 측두선이 아주 희미합니다. 물론 약간 엠자인것도 같구요.
5월 말 부터 이 싸이트의 도움을 얻어 프페를 먹기 시작했습니다.
프카를 구해보겠다는 생각은 애초부터 하지 않았구요. 그냥 처방전 받아서 프페 구입을 했습니다.
술, 담배 엄청 좋아하죠. 약은 처음4주 정도는 오후 4시경에 먹었구요. 그 이후에는 밤 9시에서 11시 사이에 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약 먹기 시작한지 약 1주일쯤 지나서 부터 머리를 감은 다음 두피를 만져보면 까칠까칠한게 꼭 새로운 머리털이 금방 올라올 것 같은 기대를 갖게 하더군요. 그런 상황은 9주째인 지금도 변함은 없구요. 그런데 그 까칠까칠한 감촉이 그것 뿐이고 거울에 머리를 갖다대고 아무리 봐도 잔털이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머리숱이 더 많아 진 것두 아니구요.
하지만 희망을 갖고 자꾸 두피를 만지곤 한답니다. 이것이 최근에 저의 습관이 되었습니다.
저의 이런 현상에 대한 고수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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