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모든 약은 사람과 체질에 따라 그 효과와 부작용이 다르다는 점을 전제로 하고 제 경험을 공유하자면,,,,
저는 MSD에 다니는 후배의 권유로 프로페시아를 약 2년이상 복용했었죠. 2001년 봄부터 올해 여름까지,,,
제 경우 효과(탈모방지, 발모, 굵어진 머리카락 등)있었지요. 친구들도 많이 달라졌다고 하더라구요. 부작용은 저의 경우 ..음 조금 쪽팔리지만.... 정액의 양이 확실히 줄어들더라구요. 성기능 장애 비슷한 부작용이 있을수 있다고 후배녀석이 경고하긴했지만,,, 일단 장가는 가보고나서 약을 끊겠다는 오기로...
2년 이상을 복용한 이유는 ..
중간에 한 일주일씩 바빠서 처방전이 없어 약을 못 먹기라도 하면,,, 머리켤이 약해지고빠지는 것같아,,
아무튼 올여름 이후 중단한후, 머리결은 약해지고 머리숱도 줄어드는것같더니,,,
시간이 지나니깐 아무렇지도 않은것 같네요.
아마도 심적인 부담과 스트레스가 원인인듯,,,
머리숱 적은 남친 이해해주는 여친만나는게 최고인것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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