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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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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액] 미녹 프로페시아 평행 2년

  • 22년 전

  •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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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0 입니다 . 저는 아버지가 대머리이시기 때문에 일찌감치 부터 탈모에 대한 두려움이있어왔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머리숱이 너무 많아서 고민이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대학4년때 친구들과 방탕한 생활(날새기로 포커치고, 담배피고)을 한 1년 가까이 하다가
우연히 병원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다 거울에 비친 내 얼굴을 봤습니다. 그때 창가사이로 햇빛이 들어왔었는데 거울에 비친 제 머리가 훵 했습니다. 그때가 제나이 22살... 아버지모습이 교차되면서
탈모에 대한 두려움이 엄습해왔습니다. 96년 그해 첫 발모제품으로 나온 "닥터모"를 거금을 주고 삿습니다. 그때는 발모제품이 처음나오는 시기라 가격이 꽤 비싸더군요..

아시다시피 그거 별효과 없었습니다. 그후 그대로 군대를 가게되었는데 군대에서는 규칙적인 생활을 할수박에없어서 그랬는지 제대할때는 머리숱이 더 많아져서 제대했습니다.
99년도 그때는 여자들도 저 보면 " 오빠 머리숱이 좀 많은거 같아"

저는 그래도 거기에 안주하지 않고 서울에서 프로페시아를 택배로 받아서 먹고 대학병원 피부과에가서 상담도 하고했습니다. 무론 그때는 머리숱이 많아보이던 때니까 의사들은 아직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다면서 시큰둥 했습니다.

그리고 작년초 갑자기 M자 징후를 보이며 양쪽 머리숱이 살짝 올라간것을 감지하고는 프로페시아만으로는 안되겠다싶어 미녹을 사서 양옆머리에 발랐습니다.
그리고 1년 후인 지금 결론을 말하자면 프페나 미녹 모두 근본적인 치료는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처음 탈모로 감지된 96년 부터 2003년까지 7년동안 탈모가 늦쳐졌는지는 모르겠으나.. 근본적인 해결책은 되지않는다는 점입니다. 약으로는...

결국 여기계시는분들도 자기가 탈모라고 아주 조금이라도 인지하는 그 순간 ... 그때가 바로 대머리로 접어드는 겁니다.

결코 현재 나와있는 제품으로는 대머리로부터 해방되거나 하지는 못한다는 겁니다. 개인에따라
차이가 있겠으나 탈모가 될것같다는 조금의 의심이라는 들게되는 그 순간 그사람은 언젠가는 대머리가 되는겁니다. 미녹이나 프페도 결코 막을수가 없습니다. 약간 시기는 늦출수 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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