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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제가 쓰고 있는 방법

  • 22년 전

  • 2,006
0
먼저 논란의 소지가 있을지 몰라 업자가 아님을 밝힙니다...

7년정도 전부터 정수리부분과 앞머리 부분에 머리가 휑한걸 느껴서..... 그래도 별 신경쓰지 않고

살았는데 얼마전(작년인가) 거울 두개로 내 머리를 보니 참 우울해 지더군여....

자신감의 상실은 물론 스트레스 대인기피 등등... 여러가지 현상들...

이래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2달정도 해보고 있는데....육안적인 회복은 사진을 찍어놓고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잘 모르겠으나... 빠지는 머리갯수와 심리적인 안정은 좀 되더군여..

참고로 미혼이며 31이고 직장인입니다 돈많이 벌지도 못하구여..ㅡㅡ;; 외모 미남형도 아닙니다.

여친... 물론 없습니다. ㅜ.ㅜ


1, 우선 프로스카를 복용중입니다... 2달되었구여....
제가 간 피부과 원장은 아예 프로스카와 프로페시아가 있는데 경제적인 면에서는 프로스카가 더 좋을 거고 프페를 먹는게 더 좋다는 말이 있는데 그건 아마 제약 회사의 농간인 것 같다고 하더군여... 선택은 저보고 하라고 하고 그래서 프카를 선택했습니다... 30일치 처방받았습니다. 4등분하니 한 4달분량이 되더군여..약국에서 쪼개달라면 그렇게 해줄거라는 말과 함께..

2. 샴푸는 모발력 샴프씁니다.. 직공도 4달정도 써보았는데.. 오히려 두피만 망친 기분이 들었습니다..
모발력 샴프는 그때 구입한게 남아서 계속 쓰는데 저한테는 괜찮은거 같습니다.. 다 떨어지면 헤드엔숄더써볼까 생각중입니다.

3. 음 그리고 아는 한의사 분께 고민을 얘기하니 2가지 방법을 알려 주시더 군여..
우선 매일 침맞으면 좋겠으나 시간적 여유와 한번가면 3000원이니 경제적인 부분도 그렇고 해서...
'피내침' 이라는 걸 사서 붙이라고 하더군여...
의료기상사에서 1500원(만오천원아닙니다.^^ 오해 마시길..)인가 주고 한통사니 하루에 2개씩 손에 하나 발에 하나씩 붙이는데 한 한달은 쓰더군여..왜 우리가 금연침 맞는 사람들 중에서 귀에 붙이고 다니는 살색의 네모난 테이프속에 작은 바늘이 들어 있는거 그걸 피내침이라고 하더군여..
한번 해보실 분은 혈자리는
http://www.sarm.co.kr/crd/01-lu/lu09.htm
http://www.sarm.co.kr/crd/04-sp/sp03.htm
(무슨 광고 사이트 아닙니다 광고사이트면 욕하십시오 ^^;;)
이걸 주소창에 넣고 치시면 태연과 태백이라는 혈이 그림으로 뜰겁니다..
본인이 그림보시고 1500원짜리 피내침한통 의료기 상사에서 사셔서 사용해 보십시오...
조금 아프긴 하나 전 참고 꾹 붙인답니다...
참고로 전 평생 한달에 1500원씩 투자해서 붙이려고 합니다.

4. 그리고 한약을 먹습니다.
근데 이부분은 한의원에서 먹는게 아니라 그 선생님에게 처방을 받아서 약재상에 가서 처방 보여주고 한재 달이면 4만 5000원정도 나옵니다... 아는 분이라 그냥 종이 한장에 써 주시더니 꾸준히 먹으라고 하시더군여 처방료 안냈습니다... 참고로 한의원에서 지어먹으면 많이 비싸서 장기적으로 복용하는데 부담될거라고....
전 그 선생님이 시키는대로 60봉 뽑아달라고 해서 아침 저녁으로 2봉씩 먹습니다. 식사후에여 그리고 자기전에 프카는 밤 10시에 먹구여..
처방은 공개하겠습니다.
물론 제 생각에는 제 개인적인 거니까 모든 분께는 맞는다고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만..
그분 말로는 탈모인경우 보통 이 처방을 많이 쓴다고 하시네요.. 참고하실분은 참고하세요
숙지황200g 산약120g 산수유120g 목단피120g 택사120g 복령120g 하수오150g 진피100g 갈근100g 건강80g

한번 드셔보실분은 이거 적어서 아무 건재 약업사 가셔서 이렇게 넣고 달여달라고 해서 드셔보십시오
그리고 약업사에서 혹시 뭐하시는 분이냐고 하시면 한의대 다니는 학생이라고 하면 바가지 씨우지 않는다고 하더군여..
전 뭐 45000원이라고 해서 그냥 그정도 이겠거니 하고 돈 냈습니다만...
아마 님들도 이 선에서 비슷할겁니다. 더 많이 부르면 다른 곳을 이용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하구여.
아 그리고 저걸로 환을 만들어 달라고 해서 먹어도 된다고 했으나 환을 만들면 더 비싸더군여
그래서 그냥 다려먹습니다.

5. 헬스장 등록하고 하루에 4km런닝을 합니다.
매일매일 그냥 아침 저녁으로 뛰어보려고 해봤으나 역시 돈을 처바르지 않으니 운동을 계속 빼먹게 되는것 같아 등록했습니다... 운동은 같이 하시는게 꼭 탈모를 위해서가 아니라 스트레스와 여러가지 건강을 위해 좋을 듯 합니다.

6. 퇴근후에 취미로 섹서폰 배우고 있습니다.
쪽팔리죠..나이들어서 더군다나 머리숯도 없는 사람이 가서 앉아서 배우기가.. 그래도 하다보면 재미도 있고 신나기도 하고...
여러분도 취미생활 즉 스트레스 해소할수 있는 것 배우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전 이렇게 2달정도 하고 있는데...아직까지 마인드 컨트롤이 잘 되지 않아 우울해 지는 때가 많지만..
그래도 스트레스는 좀 적게 받는것 같습니다..

뭐 방법이 너무 많아서 또 꼭 이렇게 한다고 해서 머리가 난다고 확실히 말씀드릴수 있는건 아니지만..
가능하시다면 제 생각엔 프카나 프페, 운동 그리고 피내침 정도는 해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한약같은 경우는 제 선택이라 뭐라고 말씀 드릴수는 없으니 알아서 고려해보시구여...
선식도 좋다고는 하나 전 아직까지는 도전해보고 있지는 않습니다..


제 방법이니 혹시라도 참고하실분은 하시고요...
궁금한점있으면 리플달아주세여..
단 약재상, 한의사분이 하시는 한의원, 의료기 상사는 본인이 알아서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이유는 업자로 오해하실까봐 소심한 마음에 밝혀두는 것입니다....
많은 글들이 업자로 오해받는걸 보고..... 뭐 그중에 대다수는 업자겠지만....쩝~~ ㅡㅡ;;

다들 득모하시길.. 그리고 기회가 되면 6월모임에 저도 한번 참석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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