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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액] [re] 이글 꼭읽어주시고 미녹쓰시는분 리플좀 달아주세요~

  • 22년 전

  • 1,439
0
글이 장난이 아니네요..
다른 말은 드릴께 없구요. 병원이 맘에 안드시는것 같으신데,
병원을 한번 바꾸어 보시는게 어떨까요? 의사들마다 의견이 다 틀리니,
몇군데 가보시고 다시 판단을 해보시는게 좋으실것 같습니다.
그럼 이만...
>안녕 하세요 탈모인 입니다
>예전 부터 머리숫이 조금 없었구요 본격적으로 표시가 난것은 군대 갈려구 머리를 잘랐는데
>아놔~ 젠장 M자가 이마에 딱~박혀 있드라구요~
>하이튼가에 제수 없는놈 뒤로 넘어져도 코께진다고 군입대 바로 전에 탈모가 진행될께 뭡니까?
>그당시에는 프카 프폐 미녹 << 이런거 다 몰랐습니다.
>께작 해봐야 제일 흐헤에서 나온 모발 뭐식이가 있었는데 군입대 3개월 전부터 졸라 발랐습니다
>ㅋㅋ 존나 순진해서 바르면 바로 나는줄 알았십니더 바보 딩시가 따로 없었죠 ㅋ
>하여튼 졸라 바르면서 좋아 지는것도 모르고 그때 당시에는 그래도 양호 했기에 신경 별로 안썼습니다 그리고 군입대 8월 군번 이어서 졸라 더운 여름에 연병장에서 기어 다녔죠 ㅋ하이바쓰고 땀찔찔 흘리니~거 머리숫이 남아 날리 있겠습니까? 급격히 빠지고 있다는게 느껴 지더군요~
>참 그래도 그때는 훈려병이라 머리가 빠져도 군기 하나로 버텼습니다. 미친짓이었죠 ㅋ
>그리고 6주 훈련 끝에 자대 배치 받아서 가니 늙은 뱅장 새끼들이 신병 왔다면서 좋아 디지는 겁니다
>그중 한놈이 마 니 머리숫 다 어디갔어? 오늘 부터 니는 대수리다 (대머리독수리) 야~
>예 이병 대수리~ 쩝 눈물 납니다 ㅜ.ㅜ 어쩌겠습니까 ~ 괴로워 하던 저를 잡아준것은 바로 군기 였습니다
>시팔 참 좃갔죠? 스트레스 엄청 나게 받았습니다 스트레스 대박났죠 ㅋ 길기도 길고 좃같기로는 이라크새끼들과 맞먹는 수준에 군생활을 맞치고 당당히 깨구리 박꼬 제대했습니다 그때 방송에서 존나 때리던 인디언은 대머리가 없습니다 요 시팔끄 발랐다가 개장 났습니다 ㅋㅋ 인디언은 대머리가 있을것입니다 하여튼 안되겠다 싶어서 쪽팔림을 무릅쓰고 병원 달리기로 맘먹었습니다 여러분도 늦기전에 병원 가십시요 일단 병원 한번정도는 꼭 가보셔야 합니다~조또 대도 안한 인디언이나 난다대가리 같은거 바르지 마시고 일단 병원 달리십시요
>그리하여 저도 병원을 갔습니다 병원장이랑 노가리 존나 까다가 존나 깐건 아니구 한 5분 까다가 미녹 바르기로 결정짓고 병원장 말이 일단 미녹만 발라보고 차후에 프폐 생각 해보자고 그러더군요
>미녹 하통 다쓰고 어떠냐고 묻길래~ 뭐가어때 개장아 ~똑같지 ~ 차뿔라 <<이럴라다가 그래도 의사라서 한번 봐줬습니다 그리구 프폐랑 같이 먹어보자구 말하더군요 프폐에 효능은 주서 들은게 있어서 두말안고 ㅇㅋ 했습니다 프폐랑 미녹 졸라 열심히 바르고 먹었습니다 머리가 난것도 같고 아닌것도 같은데 주위사람들에게 머리빠졌다는 소리를 예전보다 많이 안들어서 호전됐다고 생각하고 걍 열심히 살았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앞이마 잔털좀 난거 같았고 해서~머리 감을때도 물받아서 감으면 머라카락 때문에 스트레스 대박 날까봐 샤워기로 빢빢 감았습니다 신경 안쓰고 그러다가 호기심이 발동 한겁니다 미녹6개월 프카5개월인데 쉐딩 현상 일어날수 있습니까? 대개 약 시작하고 2~3주에 쉐딩은 일어 난다던데 세숫대아에 머리카락이 존나 많이 빠져 있는겁니다 하나하나 세어보니 한 5~60개 대더만요 눈물이 막솟아졌습니다 ㅜ.ㅜ 여기와서 글읽어보니까 프카 프폐로 득모 하신분 많으신거 같은데 미녹은 좋다는 사람있고 나쁘다는 사람있는거 같은데 그렇다구 여우같은 의사 말만 믿고 바를려니 좀 의심이 가네요 근데 의사말을 믿어야 하는데 의심이 갈수 밖에 없는게 의사새끼도 M자인 겁니다 지꺼도 재대로 못하는 새끼 말듣는것보다 여기 선배님들 그리구 친구 여러분들 말듣는게 훨신 좋을거 같아서 이렇게 글띠웁니다 그렇다구 병원 가지말란 소리 아닙니다 진단은 받아야 하니까요 ~미녹 계속 발라도 괜찬을까요 솔직히 쉐딩 미녹 때문인거 같은데 프폐 프카는 쉐딩 별로 없다는데 ~ 도움 주세요~ 대답좀 꼭해주세요 ㅜ.ㅜ
>그리구 꼭 성공들 하세요 ~ 조또 우리는 할수 있습니다 ~ 이글을 읽으신 분들은 필히 탈모 탈출 하시길 그래서 누군가에 희망이 되시길 빌겠습니다 저역시 존나 노력해서 여러분에 희망이 되겠습니다
>아무쪼록 허접한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그리구 미녹 계속 써야 할지에 대해서 간단한 리플좀 달아 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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