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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카 3개월

  • 21년 전

  • 1,304
0
어느새 프카 3개월이 됬네요... 대부분 3월부터 효과를 본다는데 글쎄요...전 계속빠지고있네요...

나이20인데... 그래도 1개월됬을땐 좀 들빠진다 십더니 그다음부터는 계속 빠지고있네요 정수리가 휑해졌으니

암담합니다...지금 프카도 먹고 녹차도 마시고 검은콩도 먹으면서 최대한 늦추고자 노력하고 있지만 머리는

정말 옛날보다 약해졌네요... 저의 어머니께서 미용사라 머리를 어머니께 짜르는데 옛날에는 머리숱이 많아서 걱정이었는데

어머니도 제 머리 보시고는 머리빠져서 숱이 얼마 없으니 가슴아파하시는거 보니 가슴이 아픕니다...아직 누가

겉봐도 '대머리다'라고 느끼지는 않지만 누가 쳐다보기만해도 머리보는거 아닌가하고 무서워하는 재자신이 딱해지네요..

제가 머리에 열이 많아서 지금 한약도 먹고있죠. 확실히 머리에 열이 많으면 사막화현상때문에 탈모를 부추긴다는데

조금이라도 늦추고자 먹네요...여자친구도 있는데 얼마전 밝은데서 제 정수리를 보고 너 머리숱없구나 하는데 가슴이 철렁

했는데... 아직 여자친구한테 탈모라고 말도 못하네요... 참...머리는 빠진다만 내주위 사람들까지 빠져나간다는 미래의 두렵움

이 막막하게 하네요...그래도 이거 밖에 없다는 심정으로 계속 약을 먹을려고합니다...

다른분들이 3개월후 어느정도 효과를 봤는분들이 많은데 그 3개월이 계속 점점 좋아져서 3개월인지 아니면 3개월후 부터

좋아졌다는건지 답변좀 부탁드릴게요... 전 거의 유전적 탈모인거 같은데 몸에 털도 많고요 가슴 등 팔 다리 다 털이 많지요...

쓸데없는데만요... 거기에 친가에는 완전 대머리분한분이랑 점점되가는 두분계시니 말다했죠... 계속 빠지는것이 쉐딩인지

가을이라 그런지 아직 약빨이 안받아서인지...휴... 아무튼 더 먹고 좋아지면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여기 오시는분들에게

약먹고 효과봤는 애기는 참 큰용기를 주지않습니까?^^ 감기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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