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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로스카 2개월 보고

  • 2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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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여

전 제가 머리숱이 없는 줄은 알았지만.. 탈모가 진행 되리라고는 생각을 못했던.. 35의 총각 입니다..

왠지 노 짜는 빼고 싶어서여

근데 탈모 같다는 생각을 한것은 회사 이발소 에서.. 아자씨 가 이발을 하시고 나서..

머리 가르마를 오른쪽으로 타라는 말을 들었을 때 입니다..

왜여 했더니.. 왼쪽 머리숱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발을 하고 나서 보았더니.. 정말로 확연히 넘 뚜렷하게 없는것입니다..

갑자기 몸이 굳어지면서.. 나 이대로 대머리 되는것 아냐.. 하는 스산함이 .. .^^

그래서.. 인터넷 뒤져서. 이 사이트를 알게 되었고.. 결국은 피부과 가서.. 프로페시아와 미녹시딜을 처방 받았습니다

그러나.. 미녹은 바르면 곧 머리가 간지러워 도저히 바를수가 없었습니다..

미녹은 바르고나서.. 3일만에 포기 하구 프로페시아만 한달가량 복용... 약값이 넘 비싸서... 도저히 저로서는 감당히 안되더라

구염.. 그래서 결국은 프로스카를 복용 하게 되었습니다..

병원 의사가 많이 생각해 주어서.. 처방을 받았습니다..

프로스카 처방후.. 약 20일정도 복용을 한것 같습니다...

오늘 미장원 갔다 왔습니다..

제가 단골로 가는 미장원 입니다.. (이제 5번정도)

아주머니 는 내가 갈적마다.. 하시는 말씀.. 솔박타로 머리감구.. 무슨 한방 약 바르라는 것이었습니다..

전 믿을수가 없어서 흘려 버렸지여.. 근데.. 솔박타로 머리는 감아 보았습니다.. 세정력 최고...

두피의 잡티도 제거 되겠져.. 그치만 오래 쓰지는 않았습니다.. 그렇다구 부작용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근데 오늘 아주머니 왈 머리 엄청 굵어지구.. 숱이 많아 졌다는 것입니다..

저두 숱이 좀 굵어 진것은 알았지만.. 많이 늘어났다는것은 못느꼈던 사실이었습니다..

아주머니는 무슨약 바르냐구.. 하셨습니다..

그래서.. 별것 바르는것 없다구 하고 그냥 미소만 지었습니다

그치만 속으로 굉장히 기뻤습니다..

프로스카가 효과를 이제야 보이나보다.. 그치만 꼭 프로스카의 효과라고만 보고싶지는 않습니다..

하루에.. 머리 맛사지 두번.. 샴푸는 헤드앤 숄더..(아주 좋더군여 저는 머리가 지성이라 ) 그리구 아침 식사는

식사때마다.. 마늘 간장에 절인것... 5-6쪽은 꼭 먹었습니다.. 거의 하루에.. 20쪽 정도 먹은것 같습니다...

제가 원래 마늘을 좋아하거든여..

그리구 운동할때.. 이마트에서산 검정콩 깨 가루를 우유에 타서 마셨습니다

그게 효과가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나쁘지는 않았다구 보구여...

전 회사다니면서 공부하는 사람이라.. 도서관 가면... 2% 물병에 녹차가루 타서 마십니다..

하루에 두번정도 고요..

이상 저의 두달 사용기 인데여.

오늘 머리 짧게 쳤구여.. 제가 봐도 많이 나아졌다는 것을 확연히 느낍니다..

이 사이트에서 많은 정보를 얻어 제가 얻은 내용을 여기에 남깁니다..

참.. 프로스카는 밤 11시에 꼭 먹습니다 제가 봐도 그 시간이 나은것 같아서염......

참 말을 너무 중구 난방 하게 썼다는 자책감이...

제 글로 인해.. 머리 잃으신 분들 희망 찾으시길 빕니다

너두 더 많은 득모 하기위해 노력 할께여..

참 저 술두 많이 먹구 고기두 많이 먹구... 자위두.. 일주일에 한번은 했습니다..

제가 여기 글 읽으면서.... 느꼈던 것... 또 제가 경험한것 또 하구 있는것 올렸으니...

딴지 걸지 마시구... 좋은쪽으로 봐주십시요..

이상...

여러분 머리 빠진다구 너무 낙심하지 마시구여.. 노력하심 분명히 득모 하실거에여..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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