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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머리카락 다시나기 6개월 경험기

  • 27년 전

  • 2,166
0
정말 요즘은 살 맛 납니다. 어디 길에 서도 바람에 머리카락이 날리지
않을까 조마조마하지 않아도 되고, 조명 밝은 곳에서 정수리가 훤히 비칠
까봐 조심하지 않아도 되고...

제 6개월 경험은 이렇습니다.

전 엠자형 탈모 초기증세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엔 마이녹실을 한 1년정도 사용했었는데 처음 아주 가는 머리칼은 나지만 금방 빠지고, 처음엔 긍정적인 효과를 보았지만 결국은 아니다..

그래서 마이녹실은 포기했고

프로스카를 사용. 6개월
새로 머리칼이 난다는 것을 기대하고 복용한다면 기쁨보다는 실망이 크실듯.. 정상인도 머리칼은 빠집니다. 그러나 탈모증세가 심한 사람은 정상인의 2-5배의 머리칼이 빠진다는 게 문제죠. 제 경험으로 미루어 보자면 프로스카가 새로운 머리칼을 나게 하는 것이 아니라 탈모를 정상인과 비슷하게 하는 효과가 있는 듯. 어짜피 머리도 나서, 죽고 하니까 죽는 수가 비슷해지면 그 양상이야 점진적이겠지만 자연 머리숱이 증가하지 않을까요?

전 그런데로 정상인과 비슷하게 되고 있습니다. 가급적 머리를 짧게 잘르는데..그러면 정상인과 비슷 ^^

물론 프로스카가 모든 탈모증세를 보이는 분에게 효과적이라 장담할 수 없지만 저로서는 긍정적인 효과..많은 분들이 좋은 효과를 보셔서 탈모로
더 이상 대인관계가 불편해지고 자신감을 잃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대머리..부끄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죠..우리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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