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T가 모낭에서의 모발 생성을 방해하고, 생성주기를 짧게해서 결국 탈모를 유발한다...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프카나 프페를 수년간 복용해서 탈모진행을 현저히 늦춘다 해도,
약 복용을 중단하면 몇개월만에 아예 약을 복용하지 않은 사람의 수준까지 탈모가 급속히 진행된다는 것이죠.
왜 급속히 다시 빠질까요?
상식적으로는 약을 복용한 몇년의 기간만큼 탈모를 늦췄으면, 약 복용을 중단한다고 해도 그 시점부터 다시
DHT에 의해 머리가 평소 탈모 속도 정도로 서서히 빠져야 할텐데 말이죠. (즉, 몇년의 시간은 번 긍정적 결과)
몇년동안 약물로 DHT의 영향으로부터 벗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약 복용을 중단해서 DHT 수치가 높아지면 여태까지 수고가 아무런 쓸모가 없는 이유가 도대체??
이상하지 않나요?
DHT 이외에도 잘 모르는 어떤 탈모의 소인이 계속 나이를 먹음에 따라 커지는 걸까요?
(약물로 탈모를 늦춘다 해도, 다시 DHT만 주어지면 마치 열쇠로 자물쇠를 열듯이 즉시 머리가 빠지게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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