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상 두타가 프페보다 조금 낫지 않을까 생각도 하지만..
두타가 탈모용으로도 제품을 내보려다 3상 임상실험에서 중단한 것도 있고
(수익성 문제라고 하지만, 두타가 당초 기대했던 효과에는 못 미쳤을 가능성도 높다고 봄)
또 상대적으로 부작용 비율이 높다는 문제도 있어서요..
결국 전 프페(프카)를 선택했습니다.
두타가 실제로 더 효능이 좋다고 하더라도
실제적으로 검증된 약을 먹어야(임상실험 결과 통계상 80%이상의 사람에게서 발모 및 탈모중단)
심리적인 안정감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요
몇달 먹는 것도 아니고, 어쩌면 10년.. 20년을 먹게 될지도 모르는 약이니까요.. 약을 신뢰하지 못한다면 곤란하죠
(그전에 두타가 탈모용으로 인정받을 가능성이 높으려나?)
사실 두타 먹는 분들은 두타가 효과가 정말 있는지 없는지 고민하시느라 많이 괴로워하는거 같더군요..
어차피 효과는 엇비슷한데 그냥 안심할 수 있는 프페를 먹는게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두타의 효능이 앞도적으로 높고 부작용 위험성도 거의 없다면 임상실험 PHASE 3를 중단하지 않았겠죠. 엇비슷할겁니다)
솔직히 뭐 두타로 별 효과가 없으셨다면 프페로 바꾸셔도 변화는 없을거 같네요
그래도 탈모를 늦추는 차원에서 뭐든지 하나 드시는게 좋겠지만요.
전 프카+미녹+리바이보젠을 선택했고.. 심한 M자이지만 아직은 다른 사람이 탈모라는걸 못느끼는 단계입니다
쉐딩 현상이든, 효과가 없든 제가 선택한 조합으로 앞으로 10년 이상은 지속할 생각이구요
그래도 계속 진행되는 탈모는 그냥 웃으며 받아들일까 합니다
골든보이 오스카 델라 호야도 앞머리가 빠졌더군요 어느새..
33살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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