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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4년차 프카->프페->펜페->???

  • 18년 전

  • 2,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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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너무 우울해서 몇 글자 적으려합니다.
저는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거의 한 4년차째인거 같아요.

원래 숱이 많아서 머리털 걱정은 안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엄청나게 빠지는걸 발견 후 피부과에 갔습니다.
선생님꼐서 보시더나 프페먹자고했습니다. 초기단계라고 그래서 프페 1달먹다가 비싸서 프카로 갔지요... 그때까지만해도 머리는 많이 빠지지만...
두꺼운 머리털때문인지 전혀 티가 안났습니다.
그렇게 한동안 프카를 먹었는데...쪼개서 먹기가 너무 귀찮고, 원지 원조가 효력이 더 잘 받겠지하고 프페로 다시 갔습니다.

대다모 식구들께서 펜페아 인도약이구 인도가 의학기술이 우리나라보다 높다는 그런글들을 일고 신뢰하게되었죠..
핀페의 후기도 다른분들 좋다고하셔서요...
그래서 외국사이트에서 바로 2년치를 구매해서 한 5~6개월 먹은거 같아요.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부터입니다...

머리숱은 보면 적은게 아닙니다. 문제는 머리털의 굵기입니다.
여전히 머리는 계속 빠지긴하는데 머리가 너무 얇다보니까 스타일도 안나오고 머리에 힘이없어 땀만나도 이상해지고 아주 하루하루가 죽을맛입니다.
머리가 왜그리 얇아지는지??? 이거 대책좀 없을까여???

핀페가 안맞아서 그런건지??? 프페로 바꿔야할지~ 암튼 여러가지 너무 고민입니다. 그래서 요즘은 사람들과 술먹고 즐거운 대화해도 흥도 안나고 그자리 나가기도 싫어집니다.


저와 비슷하거나 그런분 없으신가요????? 이거 어찌해야될까여??
머리털이 머리털같아야지 ㅉㅉ;; 솜사탕도 아니고;;; 눈물나네요 ㅠㅠ

현재 담배는 피고있는데요. 지금 생각도 하루 빨리 끊어야겠다는 생각은 절실하지만 힘드네요.

참고로 M자는 전혀없으며 정수리탈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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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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