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기타의약품:시메티딘,로아큐탄,스티바A(트레티노인),다이안느, 드로겐정, 판토가
최신 인기 게시물
전체
[피나스테리드] 프로페시아 복용과 임신 상관관계에 관한 확실한 답안
* 전문의의 답변 펌글..
프로스카의 경우 자를때 발생되는 자루를 직접 접촉하지 않는다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집안에서 프로스카를 잘랐다고 공기중으로 그 입자가 그게 떠다니지도 않을 뿐더러 그 정도 용량은 실질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즉, 본인이 복용하실때 직접 잘라 그 가루를 잘 버린다면 특별히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임산부가 약을 복용하지만 않으면 되고, 임신을 한 분이 몇십알의 약을 쪼개면서 많은 양의 가루가 피부에 뭍지만 않으면 안전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임신한 부인이 남편에게 약을 집어서 건네 주어도 아기도 산모도 안전합니다.
집에서 프로스카 잘라 놓고 남편께서 복용해도 됩니다.
프로페시아나 프로스카는 여성이 복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남성 만큼은 아니어도 여성형 탈모가 있는 경우 복용해서 효과를 보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
프로스카와 프로페시아의 성분은 피나스테라이드라는 성분이며 그 성분이 탈모의 예방과 지연을 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유전적으로 탈모의 모근을 가진 사람들에게 남성호르몬이 탈모를 유발 시키는 호르몬인 DHT라는 호르몬으로 변할때 피나스테라이드라는 성분이 남성호르몬이 DHT라는 호르몬으로 변화 되는 것을 억제시키는 작용을 해서 탈모을 지연시키고 예방하는 겁니다.
하지만, DHT라는 호르몬은 성장이 끝난 성인에게는 크게 작용되는 호르몬은 아니지만 임신의 경우에 남자아이에게는 외부성기를 만드는 호르몬이기에 임신가능성이 있는 여성이나 임산부가 복용을 하거나 만지면 안된다는 뜻입니다.
한,두번 만졌다고 큰 위험이 있다고 할 수는 없지만 없다고도 할 수는 없어서 복용하시는 분들의 각별한 주위가 필요합니다. 프로스카, 프로페시아 두약 모두에게 적용됩니다.
하지만 안심하세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귀하의 복용중 성관계를 통한 부인의 임신은 남성 태아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동물 실험을 통해 밝혀진 바에 의하면, 프로페시아를 복용중인 남성의 배우자가 임신 중에 프로페시아에 직접적으로 접촉할 경우(만지거나 복용) 남성 태아의 외부 생식기 형성에 영향을 미쳐 기형아를 출산할 위험이 따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조금 어려운 얘기이나 구체적으로 말씀드린다면,
태자 발생 시기 동안 모체의 자궁내에서 피나스테리드에 노출되었을 때의 영향을 랫트나 토끼에 비해 사람에서의 영향을 더 잘 예측할 수 있게 해주는 동물모델인 리서스 원숭이에게 평가하였습니다(사람에게 직접 실험할 수는 없는 일이므로).
프로페시아를 복용하는 남성의 정액으로부터 여성에게 노출될 수 있는 피나스테리드 최고 용량의 750배 이상의 용량을 계산하여 임신한 원숭이에게 정맥투여 했을때 수컷 태자에서의 비정상적 소견은 관찰되지 않았습니다.
사람 태아의 발생 과정에서의 영향을 예측하기 위해 원숭이 모델을 사용하는 것이 적절한지를 확인하기 위해, 사람이 일반적으로 복용하는 용량의 100배 또는 프로페시아를 복용하는 남성의 정액으로부터 여성에게 노출될 수 있는 피나스테리드 최고 용량의 1200만 배의 용량을 계산하여 이 용량을 임산한 원숭이에게 경구 투여했을 때에는 수컷 태자 외부 생식기에서의 비정상적 소견이 관찰되었습니다.
수컷 태자에서의 다른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암컷 태자에서는 어떤 투여 용량에서도 피나스테리드와 관련된 이상은 관찰되지 않았습니다.
정리하자면 임산부가 직접적으로 프로페시아(프로스카)를 만지거나 복용하지 않는다면 임신한 남성 태아에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남편께서 복용중 부인께서 임신을 한다는 것은 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가임기 여성의 직접적인 접촉을 피해야 하는 것이 사실이지만, 이 부분만 잘 지켜진다면 안심하셔도 됩니다.
흔히 남성의 경우 유전형 탈모의 약물치료로 먹는 약인 프로페시아와 프로스카가 대표적으로 꼽힙니다.
프로페시아와 프로스카는 같은 약이며, 실제로 같은 효능을 가지는데 이 약들이 하는 일이 바로 5알파 리덕타제를 억제해 DHT의 생성을 막아주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호르몬이라는 것이 하루 분비되고 다시 나오지 않는 것이 아니라 매일매일 분비되므로,
이러한 호르몬이 변해 생기는 DHT의 생성을 억제해 주기 위해서는 매일매일 복용하셔야 합니다.
정리하자면 약물치료는 꾸준히 유지하는 동안만 약효가 지속됩니다.
그러므로 약물치료만으로 커다란 변화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만 탈모의 진행을 막아 현상태를 유지하는 것만도 큰 효과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더 나은 치료 방법이 나올 때까지는 대략 40~50대까지 복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프로스카와 프로페시아의 성분은 피나스테라이드라는 성분이며 그 성분이 탈모의 예방과 지연을 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유전적으로 탈모의 모근을 가진 사람들에게 남성호르몬이 탈모를 유발 시키는 호르몬인 DHT라는 호르몬으로 변할때 피나스테라이드라는 성분이 남성호르몬이 DHT라는 호르몬으로 변화 되는 것을 억제시키는 작용을 해서 탈모을 지연시키고 예방하는 겁니다. 하지만, DHT라는 호르몬은 성장이 끝난 성인에게는 크게 작용되는 호르몬은 아니지만 임신의 경우에 남자아이에게는 외부성기를 만드는 호르몬이기에 임신가능성이 있는 여성이나 임산부가 복용을 하거나 만지면 안된다는 뜻입니다. 한,두번 만졌다고 큰 위험이 있다고 할 수는 없지만 없다고도 할 수는 없어서 복용하시는 분들의 각별한 주위가 필요합니다. 프로스카, 프로페시아 두약 모두에게 적용됩니다. 하지만 안심하세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귀하의 복용중 성관계를 통한 부인의 임신은 남성 태아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동물 실험을 통해 밝혀진 바에 의하면, 프로페시아를 복용중인 남성의 배우자가 임신 중에 프로페시아에 직접적으로 접촉할 경우(만지거나 복용) 남성 태아의 외부 생식기 형성에 영향을 미쳐 기형아를 출산할 위험이 따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조금 어려운 얘기이나 구체적으로 말씀드린다면, 태자 발생 시기 동안 모체의 자궁내에서 피나스테리드에 노출되었을 때의 영향을 랫트나 토끼에 비해 사람에서의 영향을 더 잘 예측할 수 있게 해주는 동물모델인 리서스 원숭이에게 평가하였습니다(사람에게 직접 실험할 수는 없는 일이므로). 프로페시아를 복용하는 남성의 정액으로부터 여성에게 노출될 수 있는 피나스테리드 최고 용량의 750배 이상의 용량을 계산하여 임신한 원숭이에게 정맥투여 했을때 수컷 태자에서의 비정상적 소견은 관찰되지 않았습니다. 사람 태아의 발생 과정에서의 영향을 예측하기 위해 원숭이 모델을 사용하는 것이 적절한지를 확인하기 위해, 사람이 일반적으로 복용하는 용량의 100배 또는 프로페시아를 복용하는 남성의 정액으로부터 여성에게 노출될 수 있는 피나스테리드 최고 용량의 1200만 배의 용량을 계산하여 이 용량을 임산한 원숭이에게 경구 투여했을 때에는 수컷 태자 외부 생식기에서의 비정상적 소견이 관찰되었습니다. 수컷 태자에서의 다른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암컷 태자에서는 어떤 투여 용량에서도 피나스테리드와 관련된 이상은 관찰되지 않았습니다. 정리하자면 임산부가 직접적으로 프로페시아(프로스카)를 만지거나 복용하지 않는다면 임신한 남성 태아에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남편께서 복용중 부인께서 임신을 한다는 것은 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가임기 여성의 직접적인 접촉을 피해야 하는 것이 사실이지만, 이 부분만 잘 지켜진다면 안심하셔도 됩니다. 흔히 남성의 경우 유전형 탈모의 약물치료로 먹는 약인 프로페시아와 프로스카가 대표적으로 꼽힙니다. 프로페시아와 프로스카는 같은 약이며, 실제로 같은 효능을 가지는데 이 약들이 하는 일이 바로 5알파 리덕타제를 억제해 DHT의 생성을 막아주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호르몬이라는 것이 하루 분비되고 다시 나오지 않는 것이 아니라 매일매일 분비되므로, 이러한 호르몬이 변해 생기는 DHT의 생성을 억제해 주기 위해서는 매일매일 복용하셔야 합니다. 정리하자면 약물치료는 꾸준히 유지하는 동안만 약효가 지속됩니다. 그러므로 약물치료만으로 커다란 변화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만 탈모의 진행을 막아 현상태를 유지하는 것만도 큰 효과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더 나은 치료 방법이 나올 때까지는 대략 40~50대까지 복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모발이식 포토&후기
1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