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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페 2년째입니다.현재 저의 상황입니다.
벌써 약먹은지 이번달로 2년째네요.진짜 늦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르다고 하는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아직도 2년전의 기억이 생생하네요,2년전 저의 정수리쪽을 거울두개로 보는데 그넓은 정수리 보고 결정적으로 약을 먹기 시작했지요.현재는 만족이긴한데 100프로 만족은 아니구요.머라고 해야하나 너무너무 늦게 좋아지고있는것 같아 항상 불만족의 마음이 있어그런지 백프로 만족을 못하네요 그러나 시간이 지나서 보면 분명 좋아졋다는겁니다.
엘만족스럽다고 느낄때가 제가 햇볕을 정면으로 받아 스텐 대문에 가끔 확인을 하는데 예전에 속살이 많이 보였는데 지금은 잘보이지 않더군요.이것만 보더라도 좋아진다고 느낍니다.그리고 예전 보다 스타일 잡기가 쉬워지더군요.
전 지금 약만 먹고 있구요.그것도 7주일에 한3알정도만 먹습니다.한1달정도 안먹어 봤는데 그때 많이 빠지더라구요.진짜 평생 먹어야 하나봅니다.
제가 젤후회스러운건 탈모 기미가 보이고 느낄때 먹었으면 지금보다 훨씬 머리숯이 많을건데 훤희 속살이 다보일때 시작한게 젤후회스럽더군요.
제친구도 저한테 물어보고 약먹은놈 있는데 그놈도 예전에 약먹기전보다 좋아지더라구요.그리고 하나 예전에 나보고 머리숯없다고 그렇게 놀리던 놈들 그놈들 지금 머리 숯 진짜 눈에 띄게 줄고있더군요.저보다 더심해질꺼 확실하더군요.그러나 전 그놈들에겐 어떠한 상담도 안해줍니다.지들도 그고통 함느껴보라구요.그놈들 병원은 생각자체를 안하더라구요.
이제 또 6개월 정도 후회 글남기겠습니다.그럼 득모들 하시길 바래요.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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