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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페 4년 복용

  • 15년 전

  • 2,849
11
1달 먹고 고민하시는분들 먹을까말까고민하시는분들..

솔찍히 아닥하고 그냥 드시는걸 강추해드립니다.

20대 후반 28정도에 미친듯이 m자와 정수리 함께탈모가 왔습니다.
담배도 끈어보고 식사조절 하루 40분 조깅 별 쌩쇼를 다해도
빠지더군요.

이미 친구들이보면 어? 대머리다 할만큼 심각한수준 어두운곳에서 봐도
정수리 속이 보이고 엠자 이마는 손가락 1마디반정도 까이고.

그러다 고민하다 대다모알게되고 프페 복용시작.

근 6개월간 대다모 하루 2번 이상씩 출석.

1년만에 들어온듯 다시 머리가 빠져서 오는건아니고 실직하고 종일심심해서 인터넷하다.

확실한건 유전이라면 언능 드세요 하루라도 빨리 이미 빠진머리 부분은 회복 불가능 그나마 남아있는 모발이 굵어져서 모자 벗어던졌지요,\

현재 아무생각없이 담배 피고 밤새고 별 쇼를 다해도 머리별로 걱정안함.


부작용은 발기부전.. (개인적으로 심리적이였던것 같음),
정자수는 확실히 감소 (뭐.. 나이가 먹어 그럴수도)
만성 피로 ㅋ (원래 어린시절부터 있었으나 더 심해졌음 뭐. 대충 문제없음)

지금은 전혀 문제없음 오히려 정자수가 감소해 그런지 성욕이 조금줄어 길어졌단 느낌도 ㅋ 발기부전도 심리적으로 압박안받음 전혀 동떨어진 부작용인듯.

이상 프페 복용전 죽고싶던 저였기에 도움이 되길 기원하며.

ps. 빠지면 빠지나보다~ 할꺼아니라면 한달에 5만원이상 투자해서
지금 있는 머리 유지하는게 절대 아깝다 생각안함.

이미 빠진머리가 다시 자라날거란 희망은 버려요.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겁니다.. 모발이식 거거.
그니까. 더 빠지기 전에 있는머릴 살리시길

제 아이디 찾아보니 07년도에 6개월 후기있네요.
벌써 3년이상 먹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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