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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스테리드] 아보다트 3개월차..
뭐 글쎄요... 없던 부분에 머리가 좀 나는 거 같긴 한데 쉐딩으로 숱이 적어진 부분이 워낙 넓어진데다가
아보다트 복용 전에는 멀쩡하던 정수리랑 정수리에서 가운데로 이마까지 이어지는 부분도 숱이 많이 나갔어요. 그
다지 전보다 나아 보인다고는 못하겠네요.
근데 요즘 들어 주위 사람들이 약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하면서 끊으라고 하더군요
저도 솔직히 부작용 무서워서 아보다트 매일 먹는 건 아니고 일 수 금요일에만 먹고 있고 그러면서 만일 근시일 내
에 pgd2가 상용화 되면 갈아탈 생각이었는데 말이죠
건강 걱정 (솔직히 피곤감 장난 아니고 성적 장애자 될지도 모르고 등등 걱정거리 많죠)도 많이 되고 제가 유학생
이라 지금 있는 곳이 미국이라 탈모인들 보는 시선도 좀 다르고 유학 끝난 후에 여기서 살 생각이라 그냥 약 끊고
머리 더 많이 빠지면 밀고 다니다가 신약 나오면 부작용도 없다 하니 갈아타고 그 후에 머리를 심는게 낫지 않을까
란 생각을 해봤거든요. 물론 언제 나올지 모르는 신약만 기다리고 하긴 좀 무모해 보이긴 하지 만요. 궁금한건 만
약 약을 6개월 이하로 복용하다가 끊었을 때 다시 빠지는 양이 얼마나 되냐는 거죠. 약을 끊기로
한다해도 곧바로 대머리가 되고 싶진 않잖아요 ㅠㅠ 쉐딩으로 빠진 부분도 복구가 안되고 그냥 그 상태로 쭉 가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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