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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군의관들이란...

  • 26년 전

  • 905
0
고 민 wrote:
> 우선 이런 모임이 있다는게 정말 좋네요.
> 저는 저 혼자만 세상다 짊어지고 십자가에 못박히는 줄 알았어요.
> 근데 못박힌 사람이 한둘이 아니군요.
> 우선 제가 경험한얘기를 할까합니다.
> 저는 군에서 제대한지 얼마 않됩니다. 하지만 제가 있었던 곳은 병원부대였어요. 그것도 종합병원이였지요.(군대식으로는 통합병원)저는 거기서 의무병이였습니다. 그래서 정보가 좀 있습니다. 이머리가 이렇게 되기 시작한게 군에서 부터였거든요. 저는 경악을 금치 못하고 당장 피부과장과 약제장과 상의 하기시작했죠.
> 결과는 확실한 답은 없다는겁니다.
> 하지만 피부과장은 제게 오히려 포기하고 운명으로 받아들이라는 얘기를 하더군요. 마이녹시딜과 프로 페시아가 있기는 하지만 거의 효과 보기 힘들다더 군요.
> 그리고 저에게 괜히 병원가서 돈낭비 하지말라고 하더군요.
> 그 사람말에 의하면 돈이 많아도 치료가 어렵다더군요.
> 그 얘기 인 즉은 이식수술도 확실하지가 않다는 거죠.
> 많이 좋아 보이기는 한답니다.
> 일례로 전대머리 대부보세요. 그렇게 돈 많아도 못고치잖아요.
> 제가 너무 빈정데는 말투로 글을 올린거 같으나 저도 왜 고민 않해봤겠습니까?
> 정말 않해본 짓 없이 다해봤죠.
> 하지많 얻는 건 상처뿐이에요. 직업이 의상인 사람이 저한테 톡까놓고 얘기한거니까 믿을만 합니다.
> 제가 희망을 걸수 있는것은 밑에 써있는 쥐새끼 실험 밖에 없는 것 같네요.

제대로 된 의사라고 보기 힘들죠. 사실 전문의를 따기 전에 군에 가서 생활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제대후 전문의가 되는 거죠.

전에 제 친구가 이렇게 비꼬아 말을 하더군요. 군의관들은 의학책 보면서 수술한다고 말이죠.

무슨 뜻인지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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