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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대머리로 고민하는 분들에게!!!

  • 24년 전

  • 1,362
0
저 역시 탈모가 진행되고 있는 20대입니다.
정말 많이 힘들었고 지금도 물론 완전히 초월하지는 못했습니다.
프페 1년정도 먹고 있고 미녹은 효과가 없는 것 같아서 때려 치웠습니다.
희망을 가지기 보다는 그냥 할 수 있는 것은 하는 거라는 생각으로 프페는 먹고 있지만 곧 이것도 때려 치울 것입니다.
솔직히 인정할 건 인정합시다.
프페 먹어고 약간 탈모가 줄어들긴 하지만 빠질건 다 빠집니다.
저도 그렇고 여러분은 대머리입니다.
현재 의학으로는 우리의 대머리느 피할 수 없습니다.
고민해도 울어봐도 원망하고 숨어봐도 여러분의 머리는 대머리입니다.
그렇다고 늘 소극적이고 절망적으로 살아가야 하나요?

외국에는 머리를 민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클론의 구준엽 홍석천 기타리스트 이병우 디자이너 이름은 생각나지 않네요...
자신의 대머리를 개성으로 살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제 우리도 그래야 하지 않을까요?
대머리는 우리의 잘못이 아닙니다.
다른 이들이 대머리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꿔주길 원하기 전에 우리가 먼저 바꿔야 합니다.
저의 글을 보고 그건 말일 뿐이고 이상일 뿐이다라고 생각만 하지 마시고 밀어보십시요.
빡빡 밀고 수염 기를실분은 기르고 하나의 개성으로 만들어 보십시요.
지난번에 어떤 분이 그러더군요...직장생활하면서는 힘들다고...
왜요? 그 회사 웃기네...
여러분 훗날의 대머리들의 권익을 위해 우리가 선구자가 되어 빡빡밀고 자신있게 햇빛반사해가면 거리를 누빕시다.
망설이지 말고 일단 머리 밀어버리시라니까요.
외출할때는 두건 모자 등을 이용하셔서 하나의 컨셉으로 삼으세요.
햇빛과 사람들을 피해다니기 지겹지 않으세요?

대머리의 가장 큰 처방은 프페가 아니라 대머리가 되는 자신에 대한 인식과 자심감입니다.
이런 말 하는 저도 완전히 자신을 가지고 있지는 못하지만 우리 서로 글로써 힘을 주면서 멋지게 살아봅시다!
여자친구가 떠났다구요?
강원래를 보세요...얼마나 멋진 사랑입니까?
대머리라고 떠나버린 여자친구는 잘 된거죠...살아가면서 얼마나 힘든 일이 많을텐데...그정도에 떠나버리다니...잘된거에요!!!

대머리 화이팅!!!
여러분 답글 달아주시구요...특히 반대하시는 분들 답글 달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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