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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대머리로 고민하는 분들에게!!!

  • 24년 전

  • 1,024
0
호나우도 wrote:
> 저 역시 탈모가 진행되고 있는 20대입니다.
> 정말 많이 힘들었고 지금도 물론 완전히 초월하지는 못했습니다.
> 프페 1년정도 먹고 있고 미녹은 효과가 없는 것 같아서 때려 치웠습니다.
> 희망을 가지기 보다는 그냥 할 수 있는 것은 하는 거라는 생각으로 프페는 먹고 있지만 곧 이것도 때려 치울 것입니다.
> 솔직히 인정할 건 인정합시다.
> 프페 먹어고 약간 탈모가 줄어들긴 하지만 빠질건 다 빠집니다.
> 저도 그렇고 여러분은 대머리입니다.
> 현재 의학으로는 우리의 대머리느 피할 수 없습니다.
> 고민해도 울어봐도 원망하고 숨어봐도 여러분의 머리는 대머리입니다.
> 그렇다고 늘 소극적이고 절망적으로 살아가야 하나요?
>
> 외국에는 머리를 민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 우리나라도 클론의 구준엽 홍석천 기타리스트 이병우 디자이너 이름은 생각나지 않네요...
> 자신의 대머리를 개성으로 살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이제 우리도 그래야 하지 않을까요?
> 대머리는 우리의 잘못이 아닙니다.
> 다른 이들이 대머리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꿔주길 원하기 전에 우리가 먼저 바꿔야 합니다.
> 저의 글을 보고 그건 말일 뿐이고 이상일 뿐이다라고 생각만 하지 마시고 밀어보십시요.
> 빡빡 밀고 수염 기를실분은 기르고 하나의 개성으로 만들어 보십시요.
> 지난번에 어떤 분이 그러더군요...직장생활하면서는 힘들다고...
> 왜요? 그 회사 웃기네...
> 여러분 훗날의 대머리들의 권익을 위해 우리가 선구자가 되어 빡빡밀고 자신있게 햇빛반사해가면 거리를 누빕시다.
> 망설이지 말고 일단 머리 밀어버리시라니까요.
> 외출할때는 두건 모자 등을 이용하셔서 하나의 컨셉으로 삼으세요.
> 햇빛과 사람들을 피해다니기 지겹지 않으세요?
>
> 대머리의 가장 큰 처방은 프페가 아니라 대머리가 되는 자신에 대한 인식과 자심감입니다.
> 이런 말 하는 저도 완전히 자신을 가지고 있지는 못하지만 우리 서로 글로써 힘을 주면서 멋지게 살아봅시다!
> 여자친구가 떠났다구요?
> 강원래를 보세요...얼마나 멋진 사랑입니까?
> 대머리라고 떠나버린 여자친구는 잘 된거죠...살아가면서 얼마나 힘든 일이 많을텐데...그정도에 떠나버리다니...잘된거에요!!!
>
> 대머리 화이팅!!!
> 여러분 답글 달아주시구요...특히 반대하시는 분들 답글 달아보세요~~~^^*
헤헤..많이 생각하신게 역역히 보이네요..
근데 모두다 머리를 밀어버리세요..이말은 좀...
보통 머리를 쉽게 밀 수 있는 경우에 처한 사람들 많을까요..?
탈모라고 하는거..확율적으로 랜덤하게 걸리는 경우가 많죠..
님이 말하는것처럼 연예인일 수두 있구요..회사원일 수도있어요..
뭐..다른 여타의 직업일 수도있고..근데 회사에서 젊은 사람이 머리 빡빡밀고
캡션으로 두건 두르고 다닌다고 생각해보세요..뭐 어떠냐 할 수 있지만 솔직히
윗사람보기에,다른 사람보기에 좋은 광경은 아닐거예요..님말씀은 이것도 하나의 문화로 정착시켜야 한다..이런말같은데..전국의 털모자라는 분이 진짜 몇명도 아니고 몇 십퍼센트되는데..그 사람들 다 머리밀고 다니면..생각하기에도 좀 이상하지 않겠습니까..^^;것도..좀 젊은 대학생같은 경우에는
일부로라도 밀 수 있겠지만..나이가 좀씩 들어가면 말이죠..서른이나..
그리고 연예인중에 머리 밀고 다니는 사람도 몇명안되죠..^^;
아..이건 좀 다른 성격일 지 모르나..여자들이 대머리를 싫어하는거..좀 당연한거거든요..그건 예전부터 내려오던 것이구요....과거에 그러니까..원시시대때부터요..여성의 주름과 남성의 대머리는 늙는다..특히
성적으로 여성은 더이상의 많은 애를 낳는건 힘들다의 표시거든요..
물론 자신들의 뜻은 어떨 지 모르나 몸이 먼저 그렇게 표현하는것이구요..
많은 아이들은 양육하기도 힘들잖아요..남성대머리도 같은 맥락이구여..^^
그렇게 발전해 온것입니다..이런게 어딨느냐..말씀하 실 수도있겠지만 현재 받아드려지고있는 정설이구요..역시 머리빠지는 사람들의 최대고민은 다른사람들눈이겠죠..특히 이성들..보기 않좋으니까..감추려고 노력하는거겠죠..
노력하는건 나쁜게 아닌것같습니다..
님이 보기에 안쓰러워서 그런 말씀을 하셨을 수도있겠지만..(당신들 다 대머리야~) 말씀은 적어도 여기..프로페시아란에서는 좀 안어울리지 않을까요..여기는 그래도 이 약효에 희망을 건 사람이 많잖아요..힘을 내세요~라는건 정말 좋은 말씀이지만 모두들 구차하게 살지말고 빡빡밀어요~라는건 헤헤..
물론 님말씀대로 한두명 생기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요..
헤구 말이 너무 길어져서 두서가 없어 졌네요..생각이 많긴하지만..
차차 좀 생각해보고 말씀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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