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약품포토후기

[피나스테리드] 제머리좀 꼭 봐주시고 충고해주세요.

  • 23년 전

  • 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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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흔들려서 정확히 잘 보이지는 않습니다만.
작년 한해는 취업에 대한 스트레스와 주위환경적요인에 의한 심한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결국 머리가 없어지기 시작하더군요..고교시절 이마가 7센치(무지넓었죠^^)였는데.지금은 8센치정도 되구요.
그 많던 윗머리와 가마부분의 머리가 소리소문없이 없어졌네요.
병원은 3군데 다녀보았는데 다덜 하시는 말씀이 스트레스성도 있고 유전적요인도있고해서..남성형탈모가 시작되고 있다고 하더군요.
결국 모든병원에서 처방하길 하나같이 프레와 미녹을 해주시더군요..
근데 아직 어느정도 머리숱이 있어서 그런지 약을 먹던지 말던지는 알아서 하라고 하더군요.
요즘은 취업도 하였고 심한 스트레스는 많이 줄어들었거덩요...
그래서 아직은 혹시나 스트레스로 빠진머리라 다시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프페와 미녹을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우선 집에 프페 대신에 프카를 준비해두었고 미녹도 예전에 사 두었습니다.
결론을 말씀드리면..
여러 님들이 보시기에 장기적으로 보자면..지금 프페와 미녹을 시작하는게 좋은것인지 아니면 조금더 기다려보다 더 나빠지면 시작을 하는게 좋은지 여러 의견을 듣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 나이는 28이구요.. 27여름때 후배가 제 머리가 많이 없어졌다는 소리를 듣고 머리가 빠지고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탈모가 급속하게 일어나느건 아니구요...아주 서서히 일어나는것 같습니다.
어떻게 할까요..지금부터 시작해서 현상태를 유지할까요? 아니면 조금더 좋아지길 기다려 볼까요?
많은 의견들 부탁드립니다.
샴푸는 산성샴푸를 일주일전부터 사용해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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