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약품포토후기

[피나스테리드] 어휴 , 한심-모두 끈으세요

  • 23년 전

  • 3,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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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모두 끈으세여
그거 일시적인쉐딩이아니라 다빠지는 겁니다.
세상에 그런 돌파리 의사가 어디 있습니까>
약을 이거 저거 다처방하는 돌파리 첨 봤습니다.
그약들이 얼마나 부작용이 심한 약들인지 찿아보시고,
그렇게 빠진 머리 회복되지 않으며,
초기 탈모에서 전형적인 탈모환자로 바뀌게 될거 같아여

약은 항상 효능 이외에 부작용도 생각해야 합니다.


>26살 뱀띠 남자입니다.
>기절하겠습니다. 원래두 숯이 그리 많은 건 아녔지만 올 가을에 다이어트를 계기로 방바닥에 떨어진 머리카락이 유난히 많길래
>
>병원을 찾고 프페 및 미녹 처방받아 1개월 째 꾸준히 사용중인데요. 이곳의 여러 님들의 글 읽어보고
>
>저에게도 쉐딩이란 것이 찾아오리란 두려움에 각오는 했지만 복용, 외용 3주째부터 최악이네요.ㅠㅠ
>
>복용 첫주째 머리감으면 30여개 되던 것이 3주째부턴 50개를 훌쩍 넘고 오늘은 100개에서 두개 빠진
>
>98개에 육박했습니다. 오히려 무더덤하게 살 때가 더 양호하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말입니다. 그 밖
>
>에도 일상생활 중에도 머리에 손만 갖다대도 우수수 몇십개씩 빠집니다. 이런 지경이니 하루에 총 수
>
>백개가 빠지지 않나 싶네요. 정수리 쪽과 정수리를 타고 오른쪽 앞이마까지 이어지는 부분들이 미친
>
>듯이 빠집니다. 완전한 M자 탈모두 아니구 오른쪽만 빠지다 보니 머리스탈 진짜 안나옵니다. 계속 이렇게 빠
>
>지면 남아나는게 없을 듯..막막합니다..모자쓰구다니는 것도 하루이틀이지..ㅠㅠ
>
> 참고루 저는 프페/스티바A(2일한번)/미주랄(일주일2번)/미녹/로아큐탄(2일한번)/파자임95, 틴세트, 데파스 정(뭔지모르겠습니다만 하루한번 먹습니다.) 이렇게 처방받아 먹고 바르며, 자연요법(다시마 검은콩,검은깨가루 일2회복용)도 같이하고 있습니다.
> 또한 개인건강사항으로는 한달전 첨 피부과 방문시 혈액/심장/간/갑상선 모조리 이상없었으며 담탈모의 두려움에 담배, 술 동시에 같이 끊은지 30일정도 되었습니다. 가계도 또한 외가 쪽에 몇다리 건너 대머리 삼촌이 계실 뿐 친가쪽엔 전무하시고 아버지 역시 많지 않은 숮이지만 대머리는 아니십니다.
>
>사람마다 쉐딩의 정도는 다르고 몇개월이 지나야 치료의 결과가 나타난다는 건 익히 알지만 답답한 맘에 글 올려 봅니다.
>
>사진 올려보겠습니다. 앞뒤 할거 없이 여기저기서 우수수 빠지고 있습니다만 정수리 부분의 사진 먼저 올려봅니다. 증상이 어느 정도인지 알려주세요. 가슴아픈 얘기라도 기꺼이 듣겠습니다.ㅠ..ㅠ
>
>모두들 행복하세요
  • 본 게시물의 내용은 이용자의 개인적인 경험 및 공개된 일반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특정 의약품의 광고, 홍보 또는 사용을 권유하기 위한 목적이 아닙니다. 전문의약품의 사용 여부 및 치료에 관한 사항은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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