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약품포토후기

[미녹시딜] 먹는미녹시딜 부작용후기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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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시아는 꾸준히 먹었는데, 효과를 더 보기위해 미녹시딜을 시작했었습니다.
바르는게 귀찮고 여기저기 묻기도하고, 효과도 적은것 같아 먹는약으로 바꾼지 6개월정도 됐습니다.
일단 확실히 바르는것에 비해 모발에 효과는 좋습니다.
그리고 프로페시아 먹을때 같이먹으면 되니 놓치는 것도 적어졌구요.

부작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눈이 뻑뻑해지고 안압이 높아집니다. 이게 피곤할 때 가끔 불편하다고 느끼는 가벼운 정도였는데, 얼마전엔 두통도 생기고 한쪽눈이 뿌옇게 잘안보이더라고요. 바로 안과가서 검사받았는데 안압이 매우 높다는 결과가 나와서 약처방받고, 며칠 미녹시딜을 안먹었습니다. 머리털이 중요해도 눈보단 안중요하니까요. 아예 끊을까 하다가 용량낮췄더니 이제 불편함은 없네요.
2.온몸에 털이 많아지고 이상한곳에서 털이 납니다.
귓등에서 긴털이 나고, 뜬금없이 목젖에 긴털도 발견했습니다. 손가락 발가락에도 인도사람처럼 털이 많아졌네요.

현재는 부작용때문에 1mg먹다가 절반 쪼개서 먹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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