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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톡] 볼만지는거 싫어하는 여친 저만 그런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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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연애할때는"에이~하지마~" 이정도 였는데 가끔 우리 마눌 귀여워 보여서 볼따구 꼬집으면 "지금 시비 거는거냐?" 이래요...정색 하면서..
제가 알기로는 화장 지워지는 것 때문에 대부분 싫어한다고...
아무래도 여성분들은 화장이 지워질테니 좋아하진 않을 듯 싶네요.
여자들 다 그래요.
말 안하는 여자도 있는데 말을 못할 뿐이지 싫어하는건 매한가지예요 ㅎㅎ
말 안하는 여자도 있는데 말을 못할 뿐이지 싫어하는건 매한가지예요 ㅎㅎ
화장품 만지면 그부분만 동그랗게 지문남고 지워지는데..
그냥 계속 꼬집고 싶은데 완전 싫어하죠.. 볼살 중독!!
대부분은 화장 지워지는 것 때문에 싫어합니다. 전여자 친구가 그래서 만지지 못했네요.. 사람바이사람이기때문에 현재 여자친구는 만져달라고 합니다 ㅎㅎ
화장이 지워지잖아여~ 살살 만지는것도 아니고ㅎㅎㅎ 이쁘게 보이고 싶어서 열심히 바르고 나왓는데 지워지면 글차나영
저도 평상시에는 못만집니다,,,, 화장지웠을때나 만지지 ㅜㅠㅠ
네 싫어요... 너무 싫은데 남친은 못만지게하면 서운해해요....
싫어하는 여자 은근 많던데요
하지마요 진짜싸워요ㅋㅋ
하지마요 진짜싸워요ㅋㅋ
화장에 민감하신 분들이라면 그럴 수 있는데 상대가 싫어한다면 하지 않아야 하는 것이 사랑하는 사람의 도리이지 않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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