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대다모는 비절개를 압도적으로 선호합니다. 하지만 상담다녀본 대부분의 의사들은 절개와 비절개는 큰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특히 비절개 전문병원에서도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생착률 그리고 흉터에 대해서도 큰 문제가 없다고들 합니다.
생착율 그리고 흉터에 문제가 없다면 환자의 입장에서 고려해야 할 것은 가격, 일상생활로의 복귀시간, 그리고 흉터가 절개냐 비절개를 결정하는 요소입니다.
1.가격
비절개가 비쌉니다. 모아름, 포헤어의 가격은 모제림의 절개 수술의 2배를 넘어갑니다. 저렴한 편에 속하는 모션도 모제림 절개수술 비용보다는 비쌉니다. 예외가 있군요. 모튼은 모제림 절개보다 저렴합니다. 근데 여기는 수술 날짜 맞추는 것이 쉽지 않을 겁니다.
절개는 비절개보다는 훨씬 저렴합니다. 모제림이 비교적 비싼편이지만 잘 찾아보면 모제림가격의 2/3정도에 수술할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비절개의 모아름에 비교하면 거의 1/3 가격입니다.
금액을 예를 들자면 비절개로 1000에 하는 것을 절개로 300에 할 수 있습니다.
2.일상으로의 복귀
비절개는 흉터가 없기 때문에 2일만에 복귀가 가능하다고 가정합니다. 근데 비절개는 대부분 삭발입니다.
절개는 실밥을 뽑아야 하기 때문에 7일만에 복귀가 가능하다고 가정합니다. 단순히 복귀 시간으로 보면 대략 1.8배의 가격을 주고 복귀시간을 1/3이상 정도 줄였기 때문에 현명한 듯 보입니다.
그러나 모발이식을 해서 모발이식한 머리를 10년정도 쓴다고 가정하면 5일이 의미있는 숫자일까요?
0.1%에 비율정도만 차지하는데.. 다른 사람의 불편한 시선을 5일만 더 감수하면 1/2일가격으로 10년을 보낼 수 있는데 굳이 비절개를 고집하려는지 의문입니다.
3.흉터
절개로 하면 긴 흉터를 남긴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비절개도 전혀 흉터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절개법으로 했을 때 흉터가 크게 보이지 않습니다. 병원에서는 0.1cm 정도라고 합니다.
이정도면 일상생활을 하는데 지장 없습니다. 사람의 첫인상를 좌우하는 곳은 앞머리 부분이지 뒷머리 옆머리가 아닙니다.
또 절개를 하는 부분은 옆머리 뒷머리라 모발이식을 한 10년동안 거의 2cm이상의 머리카락으로 가려지는 곳 입니다. 만약 완전삭발을 한 채 1년 이상을 살아야 한다면 비절개가 절개에 비해 좋을 수 있을겁니다.
그런데 완전삭발한 상태라면 비절개도 표시가 납니다.
근데 완전삭발을 하는데 굳이 모발이식을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결론
저는 절개수술이 비절개수술보다 온전한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가격대비효용을 보았을 때 절개법이 더 좋은 선택임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너무 대다모에서 분위기가 비절개로 몰아가는 것 같아서 한번 정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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