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모발이식 한지 6개월이 지났습니다.
병원은 압구정동에 있는 공감 헤어 병원에서 했구요.
저는 정수리 부분에에 탈모가 심해서 10미터 밖에서 봤을때도 정수리 부분만 하얀색이었습니다.
모발 이식을 하고 어느새 6개월차 벼이삭이 자라나듯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주위에서도 눈에 띄게 좋아졌다고들 합니다. 저도 만족하고는 있지만 사람의 욕심이 끝이 없는지라
좀더 빽빽한 머리를 위해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긴다면 한번더 수술을 할까도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3,4개월 까지는 심은 머리들이 자연스럽지 않다는 느낌이 좀 있었는데
지금은 완전 내머리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머리 넘길때도 손에 잡히는 머리 숱이 이전보다는 훨씬 풍성하게 느껴 지구요.
지금 6개월째 계속 프로페이시아도 같이 복용하고 있는데 이 약을 계속 먹어야 할지 고민중입니다.
약값이 좀 비싼 편이라 약값도 부담이 되고...
의사 선생님이 약을 같이 복용해야 시너지가 난다고 해서 계속 복용하고는 있는데 글쎄요.
약을 끊었으면 이정도 효과를 못봤을까요..?^^
비싸도 계속 먹어야 겠지요?
탈모에 좋다는 검은콩도 자주 먹고 있구요.
샴푸도 탈모방지용 샴푸로 관리 하고 있습니다. 탈모는 한번 진행되면 계속 진행하는 거라서
관리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비싼돈 주고 이식 수술한건데 안빠지게 잘 관리해야 겠죠.
머리가 더 풍성해지면 후기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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