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세 대학생이고, M자 탈모로 인해 모발이식을 생각 중입니다.
스무살부터 M자 탈모가 시작되어 피나계열을 복용, 현재는 아보다트를 복용 중이며 약 복용 5년차입니다.
견적은 2,500모 정도가 나왔는데 고민인 것은 앞으로의 탈모 진행으로 인한 추격현상이 걱정입니다.
모발이식한 부분은 멀쩡하게 남아있고, 그 뒤의 모발이 밀려버리게 되면 2차 이식을 빠르게 앞당길 수 밖에 없고, 그 뒤에 또 진행이 된다면 그 때는 가발 외에는 방법이 없을 것 같다는 것이 제 판단입니다.
그러나 황금기인 20대 때에 고작 머리카락 때문에 이런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살 바에는 모발이식 하는 것이 낫다는 생각도 듭니다.
대다모를 통해 검색을 많이 해보았는데 1차 모발이식 후기는 많은데 추격 현상으로 인해 2차, 3차 등의 모발이식 후기는 좀처럼 찾아볼 수 없더군요.
꾸준한 약물관리를 통해 현상유지를 해 그런 일이 좀처럼 발생하지 않는건지 궁금합니다.
만약 모발이식을 한다면, 앞으로의 추격현상을 고려해 헤어라인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도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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