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처음엔 고민 많이 했습니다.
민간요법,수술,약물등 생각 안 해본게 없구요.
심지어 머리깍고 절이나 들어갈까 했으니까요.
그러나,지금은 아닙니다. 마음편히 갖으니 오히려 탈모가 줄어듭디다.
(참고로 본인은 유전성 탈모임.)
물론 마음만 가지고는 안 되지요.
중요한 것은 주위의 말에 맹목적으로 믿지 말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으라는 겁니다.
예를 들자면,
1.초기는 절대 이식수술을 하지 말 것.
진행중인 탈모는 오히려 나중에 헤어라인(앞이마쪽)이 엉망이 될 수 있음.
1회에 1,000-1,500가닥인데,생착률등을 고려하면 모발밀도는 떨어집니다.
또 생착률은 사람마다 다른데, 70 - 90%정도이구요.
2회,3회등 추가 시술시 생착률은 더 떨어집니다.
가격은 병원마다 다른데,500 - 700만원을 요구합니다.
즉, 탈모가 거의 멈춘 아버지세대나, 사고등으로 특정부위만 필요할 경우
시술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본인이 직접 병원에 내방해서, 의사와 1시간 상담했음.
물론 병원에선 긍정적 권유의견을 제시했으나, 나중으로 미룸.)
2. 세정제(그로비스,모발력,모리가나,등)는 의견이 분분하니,
광고내용에 현혹되지 마시고, 기대반 실험반인 심정으로 사용해보세요.
가격은 6만원 - 20만원 까지 있음.- 한 달정도 사용가능.
본인은, ???? 3개월 사용했는데, 효과 전혀 없고,악화되는 듯 하여 중지함.
(왠만한 상품에는 3-6개월이상 사용하라는데,그것도 신빙성없구요..)
비누는 세척력이 강해 안 좋고, 독성이 약한 샴푸로 사용하세요.
3. 약물도 마찬가지입니다.
가격은 많이 비쌉니다. 프로페시아 55일분 10만 - 11만원 (약국마다...)
프로스카는 4등분해서 사용하는데,가격은 반이하로 싸구요.
왠만한 약국에선 안 팔 겁니다.
(프로페시아 1달반 복용중. 머리에 기름없어짐.)
4. 검정콩은 많이 드세요. 약콩 또는 쥐눈이 콩으로 더 명명됨.
머리가 아니더래도, 몸에 아주아주 좋습니다.
소화를 위해 믹서로 갈아드시면 더 좋고...
(틈틈이 먹을 수 있는 방법 연구중. 일일 한번보다 여러횟수 일수록 좋음.)
5. 마지막으로, 내머리는 날거라는 믿음을 의심치 마시고,
여러분의 잠재적 기를 머리로 쏟아 부으세요.
저는 요즘 믿음을 기로 승화(?)시키는 기분으로 삽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 만큼, 사람들은 그리 관심을 가지지 않습니다.
당당하고 떳떳하게 사십시오.
어차피 한 번 살다 가는 인생, 즐겁게 지내야 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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