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직후라 외출도 못하고 인터넷이나 뒤지고 있슴다...
하기야 나가봐도 앤두 없는데 더 출 것 같기도 하고...*^^*
몇개를 어느 부위에 심을 건지를 물어봐야 하지 않을까요?
갯수도 중요합니다만...
어디에 어떤 식으로 심느냐가 더 중요할 듯 생각되네요...
모발의 갯수가 제한되어 있어서 어설프게 수술하믄
미용상 별 효과가 없습니다...
따라서 의사와 어떤 부분에 수술할지를 상의해 보시고...
(또 님이 원하는 헬스탈이 있을 것 아녀요?)
진지하고 성실하고 경험많고 우리를 돈으로 보지 않는 의사가 젤 졸 듯하네요...
다만 이런 의사를 찾는게 쉽진 않겠지만...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 어느정도 감은 오리라 예상됩니다...
제 경험상 환상적인 기대를 갖게 하는 의사는 오히려 경계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저두 작년 첫 수술때 너무 실망해서 맘 고생이 엄청났습니다...
오죽하면 100만원을 환불까지 받아냈겠습니까?
그거라도 안 주면 전 의사를 고발할려고 했었어요...
글타고 넘 쫄진 마시구요...*^^*
몇군데 다녀보시면 그래도 믿음이 가는 데가 생길겁니다...
나죽네 wrote:
> 이번 겨울 방학을 이용해서 수술즘 받아보려구 하는데..
> 서울에서여..
> 그래서 병원 리스트를 한 5개 정도 뽑아 놨는데..
>
> 병원찾아가서 어떻게 해야할지..
> 노하우랄까?
> 머 그래두 한번이라두 다녀오신분이 잘 알지 않을까 해서..
>
> 병원가서 눈여겨 볼 것이 머가 있을까여..
> 분위기라든지..
> 글구 꼭 물어봐야 할 것등..
> 또는 어떤 자세로 나가야 제대로 잘 대해주더라 그런거..
> 제발 도와주세염..
>
> 아~ 정말 탈모의 끝은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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