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음해성 글로 추정되네요..
진정으로 문제가 있다면 해당병원에 문의라도 해봐야 되는 것 아니겠어요?
그리고 이식수술후의 관리나 다른분에게 도움이 될만한 얘기를 하시는 것이 어때요?
전 아직 이식을 하지않지만 이식수술의 가격이 너무 비싼것에는 동의합니다.
탑도 사실 가격더 낮추어야 한다고 생각함다..
일반 한달 봉급자의 월급이 아님 두달월급이 몇시간만에 다 투자가 되어야 한다니...
의사들의 배를 채워주는 꼴밖에 더 되겠냐구여..
그런데 수백만원, 600만원씩 한다면 노동에 대한 댓가, 아무리 기술료라고 하지만 너무 한것 아니냐구여...
진정한 의료인이라면 재고해보여야 하며 탑을 비롯한 다른병원에서도 합당한 가격으로 제시가 되어야 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식한분 wrote:
> 돈때문에 탑밖에 생각을 할수없는 분들에겐 뭐라 뭐.. 말할 상황이 아니지만
>
> 왠만큼 여유가 좀 되시는 분들은 탑 말고... 수술잘하고 좀 저렴한 병원을
>
> 알아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
> 탑에서 수술한지 1년이 다 되어 가지만... 수술전보다 더 안좋습니다.
>
> 저는 U자형 탈모였는데, 지금 앞머리 머리숱이 수술전보다 훨씬 적어요
>
> 심은 머리의 길이는 제법 길지만 도저히 사람의 모습이 아닙니다.
>
> 헤어라인 쪽에 일자로 심어져 있고요 그 위로는 엉망입니다.
>
> 오른쪽은 그나마 좀 심어져있고요, 왼쪽은 거의 없어요. 아니 스무가닥정도
>
> 꽂혀 있다고 하는 말이 맞겠네요.
>
> 수술할때 남자의사 한명이랑 여자 간호가 같은 사람이 수술도중에
>
> 자기가 거들겠다면서 끼어들었는데... 거의 그사람이 수술했어요.
>
> 오른쪽에 가르마를 탄다고 해서 오른쪽에 주로 심었나 본데..
>
> 머리방향이 오른으로 거의 30도로 누워있습니다.
>
> 이런데 어떻게 오른쪽에 가르마를 탑니까? 머리가 완전히 빙신됐습니다.
>
> 왼쪽이랑 가운데는 머리가 헤어라닌선만 일자로 머리가 있으니
>
> 진짜 거울만 보고 있으면 눈물이 납니다.
>
> 예전에는 솜털이라도 잔득있었는데... 다 빠지고 안자랍니다.
>
> 집밖에도 못나가고..... 부모님 보기는 죄송하고...
>
> 2차수술은 돈이 없어서 엄두도 못내고..
>
> 정말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네요.
>
> 돈때문에 탑에서 수술할려는 분들... 신중히 고려하세요.
>
> 돈이 조금 더 비싸더라도 수술잘하는 병원을 잘 알아보고나서 결정하세요
>
> 모발이식이 다 비슷하겠지. 수술전보단 나아지겠지.. 이런 막연한 생각으로
>
> 무조건 수술한 제가 너무 후회됩니다.
>
> 병원에서 보여주는 수술후의 사진들은 전부다 거짓이예요!!
>
> 그 사진의 반도 머리가 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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