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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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느 의료인이 쓴글!


>한국의 의사들.퍼온글입니다. 
>
>
>참...세상....희한하게 돌아갑니다.이글 읽고나니..
>
>---------
>
>퍼온글 입니다
>열불이 나서리,,,
>
>한국의 의사들은 재벌이다.
>요즘 한국의 의사들이 파업하고 난리치는 이유에는...
>지금의 개업의 월평균 수입 4 천만원이 너무 적다고 불평하는 것 이외에도 중요한 부분은 ,의약분업을 임의분업으로 만들어버리려는 것이다.
>
>'임의분업'이란, 의사가 처방전을 쓰고, 약 조제도 자신이 할 수도 있고 또는
>귀찮을 경우에는 약국에 맡길수도 있는 방법이다. 하지만 약 담아주는 것은
>간호조무사에게 시키니, 의사가 굳이 귀찮아할 필요는 없다.
>가만히 앉아서 돈이 넝쿨째 들어오는데 말이다.
>
>이 방법을 쓰면, 의사는 다액의 약가마진도 남길 수 있고, 제약회사로부터
>거액의 리베이트를 받을 수도 있다. 리베이트는 보통, 의사 본인과 의사 부인에게 제약회사에서 에쿠스를 제공하거나 40평형짜리 아파트를 제공하는 식으로 이루어 지는 게 보통이다. 얼마전에 신문기사에서도 의사 부인에게 XG 그랜져 자동차를 제공한 제약회사와 의사가 경찰에 걸려들었다.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
>또, 조그만 동네 치과의원에 잠입한 도둑이 그날 현금 800만원을 훔쳐 달아났다가 덜미를 잡혔다. 치과는 현금 장사다. 치과에는 전문의가 없다. 그래서 교정전문의 가 원칙적으로는 없다. 다만 연수를 1년 혹은 2년 받거나, 어떤 치대에서는 학부과정에 있거나 하는 정도이다. 전문의도 아닌 그들이 교정한번 하는데 2~300만원을 벌고,하루에 손님들이 보통 30명씩 오는데, 그 중에 이빨 때우는 사람. 금 씌우는 사람 다 하면 800만원은 족히 된다. 왕십리의 XX 치과의사의 하루 수입은 1200만원이다. 물론 치공사, 간호조무사, 보조의사에게 월급도 나가고 관리비 빼서 하루 순소득이 1200만원까진 안되지만 말이다. 여러분은 믿기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그 의사는 소득신고액수가 월수 600 이다. 선배에게 들은 얘기다. 강남의 경우에는 그보다 못하지 않다.
>
>의약분업을 "임의분업"으로 바꾸면, 의사들이 약사 눈치 볼 필요없이
>약가마진을 많이 남길 수도 있고, 수입도 늘어난다.
>
>사실, 대다수의 국민들은 의사들이 5대일간지에 매일같이
>"잘못된 의약분업은 철폐되야 합니다"라고 하면서 "국민의 건강"을 담보하려고 하는 것을 보면서 의아해 한다. 사실 국민들은 별로 불편한 것도 못 느끼고, 그렇게 잘못된건가? 하는 생각을 하게된다. 왜 애꿎은 국민을 핑계로 의사들 자신의 배를 더 채우려고 하는가? 국민은 가만히 내버려두지...
>
>"국민의 건강"이라는 말을 내세우는 게 이해가 잘 되지 않는다.혹자는
>오히려 이런 것들을 가증스럽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사실이다.
>"잘못된 의약분업은 철폐되어야 합니다"라는 말 속에는 "지금처럼 철저한 의약분업은 철폐되고 임의분업체제로 가서 의사가 처방전도 발행하고 약도 짓게 해서 둘 다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라는 의미가 숨겨진 것이다. 의사들은 이젠 의약분업이 철폐되어도 상관없다. 아니 오히려 의약분업이 철폐되는 것이 그들에겐 더 좋다. 왜냐하면, 의약분업이 철폐되면 예전과 같은 방식으로 돌아가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의사는 진료비도 먹고 약값도 먹고, 제약회사로부터 리베이트도 받고, 약사 눈치도 안봐도 되니까 말이다.
>
>그 동안 파업해서 의료수가와 건강보험료도 잔뜩 올려놓아서 ( 거의 50%가까이) 예전에 월수입 3천만원이던 개업의는 지금은 4천5백만원을 벌 수 있게 되었으니까..
>
>의사들도 파업을 하고 데모를 할 당시만 해도 정부가, 그렇게 호락호락할 줄
>몰랐다 한다. 올라봤자 5%정도 오를까 예상하고 한 파업이었는데 의외로 49%나 올라버려 정작 의사들도 깜짝 놀랐다고 한다.
>
>국민들의 건강보험료는 오르고, 의사들은 너도나도 개업장사를 하니까
>정부에서 생색내기로, 의협과 담합해서 의료수가 내린다고 홍보했다.
>오르기만 할 줄 알았던 의료수가가 내린다고 선전을 대대적으로 했지만,
>눈가리고 아옹하기 식이다. 50% 인상시키고 2% 내렸다.
>그래서 2년 전보다 무려 48% 오른 셈이다.
>
>의사들 생각으로는 이제는 의약분업 이전으로 돌아간다해도 의료수가를 다시 내려버릴 것 같지도 않고 오히려 고액의 '약값'까지 챙길 수 있게 되니 일석이조이기 때문에, 정작 국민들은 별로 관심도 없는 문제에 대해 일간지에 저렇게 비싼 '광'고'비'를 때리면서 난리를 치는 것이다.
>
>난 의대를 졸업하고(의대학사),보건대학원 석사과정에 있다.
>비록 의대를 졸업했지만 임상의사가 아닌 연구직으로서 보건행정관련 직종을
>찾게 될 것 같은데(박사과정을 미국으로 가서 의료보건분야 학위를 딸 꿈을
>가지고 있다.) 지금이라도 일반의 의원개업을 해서 나도 월수입 삼천 만원은
>벌 수 있지만, 그게 바람직하지 않은 것은 사실이기 때문이다. 보통 대다수의
>선진국에서는 의사의 적정 수입이 , 대학졸업한 일반 봉급자의 3배로 책정되어 있다. 많게는 4배까지 되기도 한다. 3배라 한다하더라도 이것은 심히
>불평등한 것은 사실이다. 대학졸업해서 대기업 힘들게 취업한 사람보다 단지,의대를 나왔다는 이유만으로...그리고 예과시절 2년 더 등록금내고 놀았다는
>이유로 월수입의 3,4배까지 차이를 주는 것은 부당하기 때문이다.
>
>하지만 3,4배 차이는 선진국 얘기고 후진국인 우리나라는 10배가 넘게 차이난다. 실질적으로는 일반 소득자에 비해 의사의 수입은 스무 배 이상 많다.
>
>우리나라에 통계된 일반 봉급자의 평균 월수입은 230만원이라고 한다.
>(신입부터,CEO까지 다 통계해서) 통계청에 신고한 의사의 평균 소득은 월 2000만원이라 한다. 그것은, 병원전문의,개업의 등 다 평균한 값이다. 물론, 소득신고액을 잔뜩 줄인 값이다. 그렇다해도 거의 10배가까이 차이가 난다.
>
>의사만 돈 잘버는 사회는 뭔가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 보건의료정책상으로도 오히려 의료사회주의체제로 가서 의사는 정부에서 수적통제를 하고, 의료는 공적으로 공급하여 의사월급은 200~300만원정도로 균일하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의사가 되면 떼돈을 버는 사회에서는 이공계 교육이 무너진다는 것은 요즘 크게 이슈화되어서 알 것이다.
>
>그리고 배부른 의사는 연구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 통계로 밝혀졌다.
>의료수가를 인상해주면 연구의사를 하지 않고 다들, 개업의사를 한다.
>그래서 역으로, 우리나라의 의학발전에도 장애가 된다.
>
>의료수가를 대폭 낮춰야 종합병원으로,그리고 대학연구실로, 병원연구실로
>들어와서 연구보조금을 타며 일을 한다.
>
>그렇지 않고 의료수가를 잔뜩 올려놓은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다들
>개업지를 찾아 헤매고, 동네병원을 개업해놓고 저녁 6시면 퇴근해서
>고급 레스토랑과,골프장을 전전한다. 고급 룸싸롱에, 예전에는 벤쳐기업
>사장들이 있었다면 지금은 의사들이 진을 치고 있다.
>
>의사들이 수입 평균으로 내세우는 것은 만만한 내과 개업의다 .왜냐하면
>내과가 돈을 잘 못 버는 마이너 과목이니까 말이다.
>사실상 내과의사보다는 이비인후과나 정형외과가 더 잘 번다.
>이비인후과 개업의는 월 평균 3천 7백만원을 벌고,
>정형외과 의사는 월 평균 4천 3백만원을 번다.
>
>가장 고소득 개업의는 성형외과,피부과,안과 개업의다.
>성형외과 개업의는 겨울방학이 최성수기인데 월평균 3억을 번다.
>겨울이 방학철이라 대학생들도 많이오고, 부작용도 적고 붓기도 쉽게 빠지기 때문이다. 여름방학도 만만치 않고, 평균적으로 월 수입 2억은 된다. 순소득이 그정도라는 얘기다.
>
>라식수술의 경우에는 수술비만 3백만원가량에다가 전후치료비 해서 일인당
>3백5십이상에서 4백가까이 빼먹는데, 잘되는 곳은 하루에 수술 건수가 6건이
>밀려있으니 하루 수입만해도 천팔백만원이고,월평균 수입은 못해도 5천만원
>이상이다. (3백만원 * 6 건 * 20일 해보면, 한달 소득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잘되는 안과개업의는 성형외과 의사 두 명 몫 만큼 번다.
>
>피부과도 거의 비보험 처리되기 때문에 매우비싸다. 여드름같은 경우에도
>중증질환이나 emergency로 분리되지 않고 미용분류도 되어서 여러분들도
>한 번 병원가서 약타고,진료받고 좀 치료받으면 현금 5만원정도는 내봤을 것이다. 심할 때는 10만원 넘게 드니... 엑시머나 라식을 하지 않는 평균 안과의사 수입도, 월수입 5 천만원을 호가한다.
>
>물론, 대한의사협회에는 평균 의사수입이 천만원이라고 등재되어 있다.
>그런데 그게 사실이라고 믿는가? 그리고 의사들이 언론에 발표할 때는,
>의사가 개업해서 천만원 버는 게 너무 적으니 올려야 하지 않겠는가라고 말한다. 의협의 주수호 대변인은, 원래 전직이 외과의사인데 자기가 돈을 못 벌어서 다른 과로 바꿔진료한다고 말한다. 그걸 국민들은 곧이곧대로 믿는 것 같다. 장사꾼이 ,마진 안남는다고 말하는 것을 믿는 것과 똑같다.
>개업의는 개업장사꾼이기 때문이다.
>
>다른 장사꾼은 다 망해가고 파산하는데, 의사개업장사꾼은 호황을 누리고,
>한 군데도 문닫으면 안된다는 논리이다. 좀 억지스럽다.
>왜 의원은 문 닫으면 안되는 건가.
>하루에서 수십개씩 중소기업이 도산하고 파산채무자로 전락하는데
>동네의원은, 일년에 고작 3군데가 문닫는 게 왜 그렇게 큰 문제인건지 모르겠다.
>
>그 3군데도 대부분의 경우에는 생각만큼 수입이 높지 않고 다른 의사와 비교되기 때문에 자리를 옮기던가, 때로는 의원 통폐합을 하는 경우이다.
>우리가 생각하듯, 빚에 쫓겨서 문닫는 게 아니라 월수입 2천만원이 안되서
>상대적 박탈감 때문에 문 닫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어쨌든 우리나라 의료계는 최대호황이다.
>이 때를 맞아 의사들은 다들 개업을 한다. 지금이 기회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
>정부가 또 의료수가를 낮춰버리면 나중에 개업한 사람이 손해보는 장사라는
>셈속 때문이다. 정권 말기라서 더욱 그들에게는 기회다. 어수선한 틈을 타서,
>혹은 레임덕을 틈타서 계속 강경하게 나가는 것이다. 개업은 호황이고
>그래서, 종합병원에 의사가 없다고 한다.
>의협에서는 그래서 또 선전을 한다.
>"종합병원에 의사가 없다!! 잘못된 의약분업이다!! " 그래서 결국 정부는
>종합병원 의사들에게 월급을 올려주기로 했다. 의개특위를 새로 조직해서
>의사들이 의료정책을 좌지우지 하게 되었다. 국민대를 나온 보건복지부
>장관은 잘 모르기 때문에 옆에서 가만히 있다.
>어련히 "우리 의사선생님들이 잘 하시겠지...."라고 생각하고 있다.
>
>결국 흉부외과,심장외과 등의 병원 의사 월급도 대폭 올랐다.
>인턴,레지던트 월급도 잔뜩 올랐다.
>
>소방당국에서, 의무지도를 하기 위해 의사를 구한다고 월급 700만원을 제시했다. 아무도 지원하지 않는다. 그래서 소방당국에서는 자구책으로 월급을 더 올리기로 했단다. 그래도 지원률이 0 이다. 공무원 시험 경쟁률은 100 : 1 을 넘는데 말이다. 월급 700만원받고 소방서에서 의사하고 싶은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지방에 보건의도 없다 한다. 지방에서 보건소 갈 바에야 서울근교 준종합에 취직하면, 야간당직 1박2일하면 50만원이기때문이다. 열흘만 야근서도 500만원을 추가로 얻을 수 있다. 그리고 개업을 하면 일반의라 하더라도 월수입 3천만원은 벌 수 있기 때문이다. 지방국세청에서 아무리 징수를 잘한다 해도
>막기가 힘들다. 그리고 국세청에서 속속들이 알수도 없고, 대부분 유야무야
>넘어가기 일수이다.
>
>의협에서는 또 말한다. 의사들이 개업으로만 몰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이런 상황을 만든 정부에게 책임이 있다고....그래서 국민들이 고통을 받는다고.. 그래서 잘못된 의약분업은 철폐되어야 한다고...
>
>그런데, 다른 것은 그렇다 쳐도 거기서 "국민들이 고통을 받는다고..."라는 말은 좀 빼주었으면 한다. 국민들은 별로 상관하지 않거니와 오히려 의사들이
>돈 많이 번다던데....의사들이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재벌되는 것만은 좀 심하다는 생각이 든다는 정도이니 말이다.
>
>국민들은 별로 고통 안 받고 잘 지낸다. 굳이 고통이라면 국민들의 세금이
>모두 의사들의 호주머니 속으로 들어간다는 고통만이 있을 뿐이다.
>
>그리고, 의협에서 주장하듯이..." 병원 의사들에게 월급을 많이 안주니까
>다들 개업하지 않는냐. 잘못된 의료정책이다!!" 라기보다는 개업의사들의 의료수가를 다시 예전으로 돌려버리면 알아서 병원으로 들어갈 것이다. 개업장사하는 의사들이 왜 하나도 망하면 안되는가? 좀 망해야 그들이 ,정신차리고 병원으로 들어가고, 보건소로 가고 소방당국으로도 갈 게 아닌가. 보건소나 소방당국에서도 700만원은 준다던데. 그정도면 대기업 부사장 월급보다 많다. 의사들이 뭐 그렇게 한 게 많다고...고작 의대 본과 4년 조금 커리큘럼 따라서 지냈다고...
>
>그래봤자 군대 행정병으로 2년2개월 간것만 못하다.
>그거 가지고 개업해도 대박을 터뜨릴 정도로 평생을 우려먹는다는 것이 그렇게 바람직한 일만은 아닐 것이다.
>
>의사들은 군의관으로 편하게 가서 인근 병원에서 아르바이트 하며 군의관월급
>200만원 이외에 500만원을 더 버니, 실제로 현역으로 구를 기간도 없다.
>
>고생은 본과 4년 중에서 PK 병원실습도는 기간 잠깐하고, 본과1학년 1학기 때
>유급안당하려고 너도나도 할때 잠깐 뿐이다. 지방의 준종합병원에서, 의사를 모으려고 25평 아파트를 준다고하면서 월급을 더많이 올려준다고 하는데도 의사를 못 구한다고 울상짓는 병원장에 대한 기사가 신문에 실렸다. 대다수 사람들은 25평 아파트 장만하려고 평생을 허리끈을 졸.라매고 열심히 사는데도 불구하고 25평 아파트 장만도 못하는 경우도 많은데, 너무 배부르다는 생각이 든다.
>
>MBA까지 갔다오거나 석사학위를 따서 대기업에 힘들게 취업한 사람들도
>월수 250만원 되기 힘들고, 행정고시,외무고시에 합격한 공무원들도 박봉에
>살아간다. 예전처럼 돈 나올 구석도 없고 정해진 월급에 목줄을 걸어야 한다.
>
>사법고시에 합격해서 죽을 공부를 하며(실제로 공부하다 죽기도 했다)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사람들도 변호사 개업하기 힘들고, 구직란에 시달린다.
>판검사 월급이 200 정도에 머물고,중소로펌은 연봉 4천도 안된다.
>CPA에 합격해서 삼정,삼일,안건 등 빅5 회계법인에 취업해도 잘해야 연봉이 3천이다. 대표가 아닌 이상 연봉 9천은 힘들다고 봐야한다. 다시 말하면 회계사 변리사 등의 전문직도 한달에 5 백만원 이상 벌기가 힘들다는 얘기다. 하지만 의사들은 다른 전문직 연봉을, 한달에 버는 게 가능하다. 그리고 회사원의 10년치 연봉을 한달에 버는 것도 마음먹으면 가능하다.
>
>의약분업이 철폐되서 예전처럼 의사가 약도 마음대로 조제할 수 있게 되고
>제약회사로부터 거액의 리베이트를 다시 받고 호화접대를 받게 되던가
>또는 의약분업이, 의사들이 원하는 대로 "임의분업" 체제로 가서 의사들이
>조제도 하고 약도 짓고 할 수 있게 된다면 지금의 수입보다 적어도 2배는 늘어나게 된다. 꼭 약값 보험료 더 타는 것 아니더라도 각종 외부적인 추가 수입이 많아지게 된다는 것이다.
>
>의협에서는 얼마전에 성명서를 내고, "앞으로 정치 출마하려는 의사에게는
>의협에서 자금을 대주겠다"라고 선언했다. 의사들은 이제 로비하고 파업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정치권에 뛰어들었다.
>
>한국사회에서 의사는 이제 상당한 부유층이 되어버렸다.
>인턴,레지던트 할것 없이 모두 다 최고의 기득권층이 되어 버렸다.
>건강보험료의 80%는 의사의 수입으로 돌아간다.
>
>교통사고 보험료의 대부분, 그리고 보험회사에서 지급하는 돈의 대부분도
>의사의 호주머니 속으로 들어간다.
>
>의사들은 신설의대를 적극적으로 막는다.
>한동대에도 의대가 설립되려 했었다. 하지만 이번 정부들어와서
>의사들은 필사적으로 그것을 막았다. 밥그릇 문제이기 때문이다.
>
>또한, 의사들은 현재 있는 의대의 정원도 줄여버렸다.
>각 의대별로 수십명에서 수 명 사이를 줄이기로 했다. 그래야 전체적으로
>의사의 배출 숫자가 줄어들어 서로 더 큰 파이를 차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의사국가시험인 KMA는 문제를 들여다보면,아주 쉬운 객관식 문제들이
>대다수이다. 만약 의사도, 의사시험을 쳐서 뽑으라면 대다수의 이공계 학생들이 합격할 수 있을정도의 쉬운 난이도이다.
>그래서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는 의대생들도 거의 합격을 한다.
>의료계에는 경쟁이라고는 없다. 경쟁을 막으려는 의사들의 담합이 철저하기 때문에 독과점 체제로 낮은 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의사의 수를 늘려야 하고, 의대의 설립을 지속적으로 허락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의협의 로비에 밀려 못하고 있다.
>의료수가만 대폭 상승시키고 있는 추세이다.
>
>이번에 의개특위의 신설로 인하여 추가로 수 조원의 국민 혈세가 또
>투입되어, 의사들의 호주머니 속으로 들어갔다. 밑도 끝도 없이 의사들에게 퍼주는 정책은 지양되어야 할 것이다.
>
>의사들도, 일간지 상에 선전을 함에 있어서 fair play를 해야할 것이다.
>
>"정부를 나쁜 놈으로 몰아가고 의사들은 피해자이다"라는 식으로 사실을
>호도하고 보건복지부 전화번호만 기재해 놓는데, 국민들은 정부에 화난다기
>보다는 오히려 의사들과 의사협회에 더욱 화가 나있다.
>
>그러니 애꿎은 보건복지부전화번호만 기재해 놓지말고, 의사협회 집행부
>전화번호를 기재해 놓는 fair play를 해야한다. 국민들이 항의하고 싶은
>대상은 의사들이기 때문이다.
>
>더 이상 국민들을 볼모로 잡은 의사들의 이기주의적이고 치졸한 행각이
>지속되어서는 안된다 싶어 이 글을 쓴다.
>
>
><보건의료인이 쓴 글>
>
>한국사회 최대의 부유 기득권층은 의사들입니다.
>세계 '최저'의 공공의료기관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그리고 약간의 할인권에 불과한 건강보험
>차라리 기업 자본가들은 온갖 위험부담을 안고
>살아가면서 잘 해야 돈을 많이 벌지만
>그렇게 벌어보았자 왠만한 중소기업 사장들
>일반 의사들 월급 수입 넘는 경우 드물죠.
>
>개업의에 대한 철저한 과세는 필수적으로 동반되어야 합니다.
>어떤 부분보다 한국사회에서 대수술을 가해야 할 곳은 의료영역입니다.
>
>
>
>- 이 글을 복사해서 다른 게시판에 올려주십시오. 의사들이 꾸미고 있는
>임의분업 계획, 혹은 다시 예전처럼 의약분업이 없던 시절로 돌아가려는
>획책을 대다수의 선량한 시민들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의사들은 99개의 빵을 가지고서,남은 하나의 빵까지 손에 쥐려는 행위를
>자행하고 있습니다. 이기주의적 행태의 전형적 발로입니다.
>명분없는 파업 또한 불법행위의 전형적 산물입니다. 보호의 가치가 없다고
>할 수 있는 파업행위입니다. 오로지 이익추구만을 위해 대의명분을 훼손하는
>그런 작태는 보호의 가치가 없는 파업행위이자 궐기행위입니다.
>
>의협의 주수호 대변인은 , 다시 한번 의료쟁취투쟁위원회를 의사협회 내에
>결집하여 예전에 혁혁한 승리를 이끌어내서 의료수가를 대폭올렸듯이
>이번에도 정부를 꼼짝 못하게 해서 의료수가를 더 올리고,제약권도 다시
>가져오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비상대책위원회를 결집하지 못한다면
>자진사퇴하겠다고 의협에서 말했습니다. 비대위를 결집하여 다시 한번
>의사들의 밥그릇 크기를 키우려는 속셈입니다.
>
>국민여러분들이 속지 마셔야 할 부분입니다.
>

p.s 퍼온 사람인데요
다른 게시판에도 올려주세요 우리 국민은 알아야 할 권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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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 포토&후기

1 / 8
부산 헤어로의원

타고나길 m자 모양 이마를 타고 나서 20대때올백 머리는 커녕 앞머리 한 번 제대로 못길러봤네요.남들은 어찌 생각할지 몰라도 저한테는 이게엄청난 스트레스였거든요.항상 이걸 어떻게 해결하나~ 생각만 하고 살았지직장 다니다가 애 키우다가.. 시간이 없어서 잊고 살았는데어느 순간 문득 헤어라인 교정을 꼭 해야겠다 싶더라구요?나이도 내일 모레 40인데 그냥 내비둘까 하다 한 번 사는 인생하고싶은 거 하고 이제라도 이마 까고 다니려고 교정한지1년 지났고 최종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운 결과 나왔습니다 ㅎㅎ부산에도 잘하는 병원 많다는 말들 보고 여기저기 상담 받아봤는데이원장님이 경력도 제일 높으시고 수술 케이스도 가장 많으셔서(구 쁨헤어)헤어로의원에서 이식 받았어요~남자들 탈모 온 것처럼 아주 심한 m자였는데 지금은 굉장히둥글둥글 보기 좋은 이마 모양이라 하루하루 만족스럽게살고 있는 것 같아요 정말미루고 미루다 늦게나마 교정하길 잘한 것 같고..성공적으로 수술 해주신 원장님께 감사 인사 드리고 싶어서후기 작성 겸 들려봤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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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헤어로의원

처음에 너무 떨렸지만 다들 친절하셨고 m자가 심해 수술을 결정했습니다. 2주가 조금 넘은 시점이고 아직 암흑기가 찾아오지 않았지만 얼른 찾아와 풍성해지는 머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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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른의원

비절개 일년 되었구 이마 가운데 근처 밀도가 불만족스러워 요번주 보강 수술 앞두고 있습니다. 평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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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마이모 모발이식의원

집안이 유전적으로 M자탈모가 심한데저도 M자에 이마까지 넓어서 학창시절에스트레스 엄청  받았네요 성인되고 약 먹으면서 관리하긴 했지만약 먹는다고 선천적으로 타고난 이마넓이를 줄일 순 없어서 스트레스받았었는데 드디어 모발이식 했습니다남자라서 절개하면 머리 자를 때제한 있을거 같아서 인천에서비절개 전문이고 잘한다는 마이모찾아가서 했습니다엄청 아프진 않았고 조금 따끔한통증은 있었네요 그거말고는생활하는데 불편한 점도 없었어요앞으로 1년동안 관리 열심히해야된다 그래서 제가 잘 할 수있을지 걱정되지만 열심히 해서전부다 생착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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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모의원

벌써 6개월차가 되었네용~ 6개월 후기 공유하려고 대다모 접속했습니다 ㅎㅎㅎ 저 이제 헤어라인 완전 다 채운 것 같아요 ^^그간 고민만 해왔는데 역시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신중하게 고민하고 모든모의원으로 선택했는데 신중하게 선택하길 잘했다고 생각해요~6개월차가 되어 내원 후 상태 확인하고 케어 받았는데 원장님께선 여전히 친절하신 모습으로 응대를 꾸준히 해주시네요 이제는 전의 모습이 잘 기억이 나지 않을 만큼 헤어라인이 제가 원하는 만큼 채워져서 정말 만족하며 하루하루 보내고 있답니다! 암흑기 지나고 모발 길이도 많이 길어서 더 자연스러워진 모습이에요! 디자인 고민 많이 했는데 휑했던 부분 잘 채워져서 참 좋네요 자신감이 채워진 기분입니다 ^^세심하게 처음부터 마무리까지 그리고 사후케어까지 꾸준히 체계적으로 도와주시는 모든모의원 추천 드립니다 ~ 원장님과 실장님께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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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다의원

0.들어가는 말처음에 어떤 의원을 선택할 것인가 저도 고민을 많이했습니다.지인이 알려준 곳, 제가 알고 있었던 곳, 그리고 대다모와 같은 탈모 커뮤니티에서 수집한 정보들을 종합했습니다. 결국 3곳정도로 압축을 해서 방문 상담을 했고 최종선택은 자라다의원 이었습니다. 저의 성향이랑 가장 잘 맞는 곳은 이곳이었습니다. 원장님 1:1 상담이 가장 인상적이었는데 시간에 쫓기지 않고 차분히 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고, 실제로 여러 케이스를 자세히 보여주시면서 수술의 방향을 점진적으로 잡아가는 과정들이 좋았습니다. 또한 대량모발이식에 경험이 많으신 류정규 원장님이 저의 이야기를 경청해주시고 최대한 반영해주시려 애쓰시는 모습에 감동을 했습니다. 다른 의원에 비해 가격대가 조금 높은 느낌이 있지만, 수술을 마친 지금의 시점에는 아깝지 않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1.수술 전약 1주일 전에 방문해서 혈압을 체크하고 혈액 검사를 합니다.그리고 2층에 위치해있는 에스테틱에서 머리를 감고 저출력 레이저로 두피 관리를 합니다.더운 여름날이었는데 웰컴 드링크와 과자도 주시고 수술 전 복약 안내도 상세히 해주셨어요.2.수술 당일 아침아침에 도착해서 상담 실장님과 만나서 간단히 수술 동의서 작성을 하고, 원장님과 최종 디자인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이날도 차분하고 꼼꼼하게 상담을 진행해주셨는데, 저의 케이스를 기억해주시고 그것을 반영을 해주시려고 노력해주시는 원장님의 태도에 수술 전 긴장감도 어느새 스르륵 녹아내렸습니다. 이후 지하에 있는 개별 회복실로 이동했습니다. 아늑한 백열등 조명 아래에서 환복을 하고 대기를 하고 있으면 수술 전 모발 영상 촬영 후 수술실로 이동을 합니다.3.수술 중수술 공간에 들어가보니 스태프가 5명이 넘었고 분업 체계가 잘 이루어진 것 같았어요. 가장 기억에 남았던 일은 추출한 모낭들의 외부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여러번 자세를 바꿔가면서 체취와 이식을 반복했었던 점입니다. 4500모낭 이식을 목표로 했는데 4회에 걸쳐서 약1000모씩을 체취​했습니다. 모낭 생존율과 손실율이 중요한 포인트라는 원장님의 지론이 느껴졌는데, 저도 이에 적극 동감하는 부분입니다! 저는 당일날 마취가 잘 안되서, 수술 시간이 길어져서 잃어버리는 모낭들이 다수 발생할 것 같아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도 비교적 짧은 시간에 수술을 잘 마칠수 있었습니다.중간에 2회 체취&이식후 점심식사를 제공해주셨는데,선택 메뉴가 죽부터 돈까스까지 다양했어요.저는 함박스테이크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치약 칫솔과 가글까지 챙겨주시는 세심함이 좋았어요.수술 중 통증은 개인차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저는 예민한 편이라 조금이라도 아프면 바로 말씀을 드렸고 원장님이 부드러운 목소리로 아프지 않은지 자주 물어봐 주셔서 잘 넘긴것 같습니다.수줄 중에는 원장님의 목소리가 예수님처럼 느껴졌어요 ㅎㅎㅎ 아주 가끔은 모낭 배송사고(?)가 발생한 것 같았는데, 수술팀 스태프분들 모두 친절하셨고 최선을 다해주신 것 같아 이 자리를 빌려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4.수술 후 이식 부위를 깨끗히 드레싱 후 체취부위에는 연고를 발라주셨어요. 그리고 붕대를 감아주시는 데 귀가하다가 차량 지붕에 머리를 살짝 부딛혀서 걱정이 됐는데, 다음날 열어보니 문제는 없었습니다. 단 한모낭 이라도 잃고 싶지 않았어요.5.수술 후 1일차다음날 오전에 방문해서 붕대를 제거하고 샴푸를 했습니다.에스테틱 선생님이 샴푸 방법을 상세히 설명해주셨는데 샴푸를 받아보니 체취한 후두부가 조금 따끔했습니다. 자라다에서 직접 제공하는 샴푸를 거품 공병에 넣고 물과 희석해서 이식한 부위에 1분정도 올려놓고 아주 약한 수압의 미지근한 물로 씻어내야 한다는 데, 뒷머리가 따끔한 게 조금 두렵지만 성실히 해보겠습니다ㅎ 생착 스프레이도 같이 주시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샴푸 후 1일차 사진촬영을 하고 원장님과 경과 체크를 했습니다. 사소한 질문에도 귀를 기울여 들어주시는 류정규 원장님,늘 고맙습니다!6.종합 소감자라다의원의 전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편하게 질문할 수 있는 분위기가 좋았어요. 수술 당일날 원장님 명의의 AS 보증서를 받게 되는데, 사후 관리 과정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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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닥터모발이식의원

해외에 거주합니다1차는 한국에서, 2차는 일본에서 했습니다.두 번 다 실패라고 결론이 나서, 이후 15년 동안 머리 내리고 다녔습니다.   위쪽 탈모도 심해져서 내릴 수도 없어서 15년 만에 3번째 수술을 했습니다.3개월 경과 때 동반탈락이 없었지만, 불안한 마음이 없다면 거짓말이구요,5개월인데, 라인도 자리 잡고 솜털로 올라왔던 머리카락들이 굵어진건지 6개월 이상은 지나야 확실히 알 수 있을거 같습니다   두 번의 트라우마 때문에 사실 기대를 안하고 싶었는데요..두 번째 경과 보고 병원을 나서는데 마음도 편하고.. 기대도 됩니다.. 이대로 자라준다면 더 바랄게 없습니다이번에 잘 되면, 실력은 정말 인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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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모발이식

암흑기가 오고야 말았고 휑 하네요그래도 잘 지니가리라 생각하고 있어요지난 번에 헤어셀에 두피 관리 받으러 루트 다녀왔을때이미 암흑기 시작이라고 말씀하셔서 그렇구나 했는데막상 사진 찍으니까 확 와닿더라고요암튼 많은 사진은 못 남기겠고 압흑기 어떤지 살짝 남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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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성형외과

<수술 전><수술 후><수술 전><수술 후><수술 전><수술 후> 디에이성형외과에서 모발이식 한지도 벌써 10개월이 지났네요 :)확 변해 버린 저의 마리를 보면 지금도 신기하기도 하고 좋습니다.가발을 10년넘게 썼었는데 그 불폄함도 해소되고 생활이 윤택해졌어요.그리고 이식 후 삭발을 8개월 정도 하다가 2달 전부터 머리를 기르기 시작했습니다.이식 한 모발이 조금 곱슬거려 본 머리와 약간 이질감이 있지만 딱히 이상할 정도는 아니어서 신경 안쓰고있습니다.그리고 곱슬기는 시간이 지나니까 괜찮아지더라구요.처음엔 모발 채취한 부위도 곱슬거렸는데 지금은 완전 괜찮고, 이식 머리도 처음보다 곱슬기는 훨씬 좋아졌습니다.시간이 더 지나면 본 머리와 혼연 일체될것이라 생각됩니다 ^^- 모발 이식 수술 만족도 : 별 다섯개 완전 만족!!!사진에서 보듯 5000모 이상 이식한듯 결과물이 너무 만족스럽니다.스스로 봐도 참 신기합니다 :)- 모발 이식 후 관리에 대하여1. 금연 : 저는 우선 수술 당일부터 현재까지 10개월 동안 20년 넘게 피워온 담배를 끊었습니다.생명같은 모발을 위해 금연은 필수 였기에 예전에는 번번히 실패했던 금연을 해냈습니다.2. 두피 청결 및 보호 : 스칼프 샴푸로 꼼꼼히 지문 샴푸를 하였고 낮에 외출시에는 모자를 써서 자외선으로부터 두피를 지켰습니다 ~!!3. 기기활용 : 메디헤어와 전동 두피마사지기로 관리했습니다.4. 복용약 : 탈모약 빠짐없이 복용하고 있습니다.5. 병원 관리 : 병원에서는 수술 후 1개월, 3개월, 6개월, 9개월차에 두피 스켈링 등 두피 관리와 원장님께서 경과체크를 해주어서 수술 후 관리를 잘 해주셨어요.- 총평이제는 주위에서 모발이식에 대해 이거저것 물어보는 일들도 생기네요. 특히 저의 수술 전 모습을 아는 분들은 아주 신기해하면서요 ㅎㅎ저는 무조건 모발 이식 하라고 합니다. 만족도가 너무 높기 때문에 망설일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다만 복용약이라던지 관리에 대한 부분도 절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그러면 최상의 만족도가 될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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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맘모스헤어라인의원

중간중간에 말씀도 잘 해주셔서 걱정없이 기다렸던거 같습니다. 궁금했던 점도 잘 말씀해주시고, 결과도 좋게 나오니까 기분이 좋네요모발이식에 관심이 있다면 꼭 상담은 해봐야 하는 병원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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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압구정모비앙의원

광주 압구정모비앙의원에서 유동희 원장님께 비절개 무삭발로 모발이식했습니다 1600모 했고요 원래 태어날때부터 m자 이마를 가지고 있어서 고민이였는데 처음에는 상담을 받으려고병원에 왔는데 원장님께서 너무 설명도 잘해주셔서 바로 수술했습니다 아직 더 지켜봐야 되지만 너무 기대되고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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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재성

안녕하세요몇년을 고민끝에 수술을 드디어 하게되었습니다약도 잘 챙겨먹지않고 관리도 안하며 살다보니 상태가 점점 심각해져서 안되겠어서 수술을 결심하고 바로 진행했습니다두세군데 병원 견적과 의사선생님 신뢰도 비교후 결정을 하게되었구요모재성병원이 시설도 깔끔하고 의사선생님 믿음도 확 와서 선택하게되었습니다아직 경과는 봐야겠지만 현재까지는 만족스럽습니다2544모낭 5109모 받았구요 수술은 거의 5시간이상 진행된거같습니다토요일에 시술할수있어서 좋았구요 아무도 없는 병원에 하루이틀 입원해도 된다고 하셨는데 그냥 집에와서 지냈습니다1~2일밤에는 후두부에서 피,고름이 생각보다 많이나오고 누운자세로 자려니 많이 불편함이있엇는데4일차정도부터 괜찮아진거같네요수술후 10일정도는 재택을 하려고 합니다.. 후두부와 옆머리를 바짝밀어서 모자를써도 티가날 정도긴하구요관리상 모자안쓰고지내는게 생착율이 더 좋을거같아 그렇게 하려고합니다앞이마라인은 높지는 않다고하셔서 내리진 않았구요 M자와 정수리부분을 채워넣었습니다빨리 새싹들이 자라길 기원하며 앞으로 진행상황 또 후기남기겠습니다모두 득!!모!!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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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날에도 성형외과의원

안녕하세요~ 바람부는날에도 이감사 입니다.이마축소 수술을 받은지 10개월 17일, 이식을 한지 5개월 8일이 되었습니다.!(10/23 기준) [[ 이마축소 글 링크 ]]https://daedamo.com/photo2/559185 [ 이마축소 그 이후]10개월동안 많은분들을 만나면서, 제 수술경과를 보여드리고, 들려드리고 그렇게 생생한 후기를 전해드리면서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나왔네요! -통증처음 몇일은 머리에 물이 흐르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찌릿 하기도 하고, 신경 돌아오는 느낌이 매우 다양하게 들었어요. 그런데 오래 지속되진 않고, 몇일정도 지나니 그 빈도가 현저히 줄었습니다.이마축소 후기 첫 글을 남겼을떄가 11일차 쯤이었는데 ,그 이후로는 통증이라는 표현을 쓸만큼의 상황은 없었어요~! -신경감각감각은 정수리쪽은 거의 다 돌아왔지만, 전두부쪽이 아직 살~짝 남의살 만지는느낌이 있어요. 불편한 정도는 아니고,  ‘아직 감각이 다 돌아오진않았구나~’ 라는 것을 알수는 있는정도~? 입니다.특히! 제가 저를 만질때는 많이돌아온것같은데, 다른사람이 제 전두부나 두피쪽을 만지면 확실히 감각이 덜 돌아온것이 느껴지긴 하더라구요~!하지만 지난달보단 이번달이 낫고, 어제보단 오늘이 좀더 나은, 그런느낌으로 차차 좋아지고 있습니다~! -흉터보통은 실밥제거 후에 흉터연고를 발라주시기를 권장드립니다. 그런데 저는 5~6개월 후에 흉터에 이식을 할 계획이었어서, 흉터연고를 바르지 않으면 어느정도 인지 체크도 해볼겸 해서 시험삼아 흉터연고를 바르지 않았습니다. (귀찮아서… 였을수도……하핫;;.)흉터연고 바르지 않은 케이스로서 흉터후기 말씀드릴게요^^:;굵은 그래프로 본다면, 몇개월에 걸쳐 점차 붉은기가 옅어지고, 하얀선이 되었어요.하지만, 아무래도 상처를 입은 피부이다보니 매우 연해져있어서, 컨디션이 좋지않은날은 좀더 붉고, 예민해진것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우리 얼굴 피부도 그렇듯이요~특히 음주를 하면 다음날 붉은기가 유독 심했습니다. 하루하루 좋아졌다가 다시 붉어졌나? 싶기도 하는 나날을 보내다보니, 결국엔 점차 좋아져서 6개월차 정도 되었던 어느날,  “ 엇~? 그러고 보니 요즘 붉은기 체크를 안해봤네~? “ 싶어서 봤더니 하얀실선정도가 남았더라구요~ 싱기방기….저의 수술경과 외에도, 많은분들의 경과를 보고, 정말 매일 보면서도, 매일 싱기방기에요. 정말… 우리 원장님들의 실력은 진짜…bbb 여기서! 이마축소를 하신 분들에게, 꿀팁하나 드리겠습니닷!*****이감사의 꿀팁!!!********이마축소 간지러울때 어디를 긁어도 시원하지않아 죽게따!! 하는 때가 있죠!--1개월차~3개월차 정도 쯤, 정수리인지 전두부인지 정확히 어디인지 모르겠는데 가려운 느낌이 들때가 많았어요. 아.. 어디를 긁어야 후련해지려나… 만져보지만 아직 감각이 다 돌아오지 않은 관계로…. 어디를 긁어도… 속시원하지 않았습니다.방법을 찾지 않으면 잠을 못자는 집념의 이감사… 찾아내고야 말겠어.. !!!어차피 눈썹정도에서 크게 2개의 신경선이있고, 간지러움, 통증 등의 감각은 그 2개의 신경선에서 주로 느껴지는것 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감각이 아직 돌아오지 않은 전두부, 정수리가 가려움이 느껴진다는것이 뭔가.. 진실이 아닌것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랄까. (제맘대로 막… 생각해보기^^;;)그래서 전두부가 간지러울때, 이마축소 절개부위중에 2개의 신경선 위치를 짚어서, 무작정 그 절개 라인을 살살살살 문지르면서 약하게 긁어주었어요.아니그랬더니 글쎄!!! 가려움이 해소되는거에요!!!! 와우~ 꺄~그렇게 해결방법을 찾고나니, 가려워지려고 딱 시작할때 그느낌이 있는데 ㅋㅋ 그 느낌이 들어도 두렵지 않았습니다! 아하하하 ㅋㅋ이게 뭐 의학적으로 맞는걸지 아닐지 모르겠습니다만은! 저는 그렇게 아주 편히 지나갔다는것! ^^:;도움될수있기를…바래봅니다… -이마축소 vs 모발이식이마축소는 광활한 이마를 ‘없었던 일로 (나캇타코토니…) ‘ 만들어주는 드라마틱한 수술방법이라는 장점이있지만,이식처럼 헤어라인을 원하는 모양대로 디자인할수는 없어서, 이마높이를 내리는 것과 흉터를 최소화 하는 것에 주력해서 진행되어요~그러다보니 이마축소 후에 바뀐 헤어라인이 그대로 자연스러운 분들도 계시고, 개개인의 기존 헤어라인( ex) 엠각부분이 많이 들어가있는 등) 과 얼굴형(하관의 모양) 등에 따라 조금더 헤어라인을 정리하고 싶어하실수도 있습니다. (제가 이 케이스 였습니다~!) 모발이식은 라인을 예쁘게 원하는대로 디자인 할수 있지만, 너무 넓은 면적을 이식으로 줄이려하면, 밀도가 떨어져서 부자연 스러울수 있다는점, 후두부의 모발을 많이 사용하게 된다는 점 등이 조금 아쉬울수있어요~ 제 개인적 의견으로는,이마가 넓다. 이마가 넓은데 볼륨감도 있어서 누운이마 모양이다. 그로인해 사진을 찍으면 실제보다도 더더 이마가 넓고 길어보이게 나온다. 요즘 트랜드처럼 약간 좁은 느낌의 이마를 원한다. 얼굴이 확~ 작아지고 싶다. 등의 니즈를 갖은 분에게는이마축소 +모발이식 강력추천.. 드립니다.정말…. 다른사람 됩니다. 그리고 외모적인 개선이 되는것도 당연히 있지만, 생활하는데 진짜 편해져요. 헤어스타일링 하는것도 손쉬워지고, 앞머리가 바람에 휘날려도 더이상 신경쓰지않고요, 남자친구가 앞머리를 쓸어넘겨주어도 이제 피하지 않습니다. 아하하하당연했던 불편감이 사라진다는 것은, 경이로운 경험인것같아요. 이제 이식 이야기를 해볼게요~-----------------------[5개월차에 이식으로 라인정리 2000모]저는 얼굴이 더더더 작아지고싶고, 이마의 가운데높이보다는 사이드 쪽을 좀더 둥글고, 자연스럽게 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사이드 쪽과 옆라인을 정리하는것에 목적을 두었습니다.원래는, 이마 축소뿐 아니라 기타 다른 흉터들도 그 위에 모발 이식을 할경우, 6개월에서 1년정도 텀을 두고 하시도록 권장드려요~그런데 마음이 급한 저는 원장님들께 확인을 받고! 5개월차에 이식을 감행했답니다. -모발이식 통증모발이식은 이식부위에 통증이 없다고 말씀드려요. 하지만 그래도 피부가 바늘로 콕콕 찔려지는 방식으로 시술이 되다보니 아주 약간 얼얼 하거나, 2개의 신경선이 지나는 부위쪽은 아주조금 찌릿…한느낌이 간헐적으로 들기는 합니다.통증이라고 말하기엔 너무나 미비해서, 그냥… 감각이 느껴진다~? 정도에요.저는 비절개로 시술을 했기에 후두부에 모낭채취 부위가 작은 구멍들이 상처로 남아있는데, 하루이틀사이 살이 아물기때문에 금방나아지기는 합니다.1~3일차까지는 약간 얼얼한느낌이 들고, 평소에는 통증이 있지는 않지만, 아침에 머리를 감을때, 처음물이 딱! 닿는 순간. “ 하아…..”  하는 느낌이 듭니다. 그치만 물로 충분히 불려주고, 샴푸로 거품을 내어 아주 살살~ 다뤄주며 감아주면, 처음 물이 닿을때보다 더큰 통증이 밀려오지는 않습니다. 처음 물닿을때가 제일 최고점이에요 ㅋㅋ 그 이후 완전 괜찮아집니다^^. 이렇게 한…2~3일 지나면 거의 다 괜찮아졌어요~ -모발이식 관리 1.생착스프레이 뿌려주기이식후 3일차까지는 생착스프레이를 뿌려주는데, 이식부위를 씻어내고, 두피를 건조하지 않게 해주어, 모낭이 두피에 잘 생착할수있는 환경을 유지할수있도록 해주기 때문에 꼭!꼼꼼히 잘 뿌려주셔야 해요~2.이식모에 충격이 가해질만한 것들 조심하기ex) 부딪힘, 모자쓰고벗을때 쓸림, 안경쓰고벗을때 구렛나루쪽 쓸림, 차타고 내릴때 문틀박치기, 머리감을때 깜빡하고 세게 문지르기 등등~ 이 두가지를 특히 신경쓰면서 10일(모낭생착기간)이 지나면 끝~~**음주,흡연 안하기 추가입니다! -모발이식 효과 언제부터?사실 이부분은 개개인 마다 효과를 다르게 느끼는 것같아요.기존에 가진 모발과 같은 길이와 모질이 되어, 기존모발과 100% 융화되는 시점을 모발이식의 효과 시점으로 본다면, 1년이상 생각해주시는게 맞습니다.그런데,저는 이식모가 이식직후 길이가 짧게 있어도, 메이크업할때 쉐딩한것처럼 일단 그부분에 음영이 들어가있으니, 수술전보다는 훨씬 낫다고 생각하고, 직후부터 만족했어요.그리고, 3주~2개월사이쯔음 탈락기가 있어서, 그때 조금 듬성~한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그것도 (수술전)없었을때 보다는 낫고, 생각보다 이마를 그렇게 올려보는 일이 많지않아서 모든면에서 수술전보다는 직후가 저는 행복했습니다. 만족도 최고! 이식모들은 자라나면서 모낭이심어진대로 방향을 갖고, 얌전해지기 시작해요 ㅋ 처음에는 짧다보니 이 머리가 왜 이리로 내려오려고 하나.. 싶었는데 길어지면서 옆머리들과 융화되니 그 방향으로 흘러가더라구요. 이부분은 원장님이 이식하실때부터 다 플랜이있으신거니까 !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모발이식은 특성상, 자라나야하는 시간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보니, 너무 걱정 많이 하지 마시고, 영양 잘 챙겨주면서 기다리다보면 뿌듯~한 결과물이 완성되는것 같습니다~!저도 아직 ! 기다림의 시간… 인고의 시간중~! ^^ 여기까지 이감사의 헤어라인 개선 대장정은 10개월 입니다. 어려서부터 진짜 큰 컴플렉스였는데, 요즘 사실 사는게 편해지기도 하고, 거울보는게 즐거워지기도하고, 정말 행복합니다. 이건 정말이에요.!이제야 비로소, 정상인의 이마가 된 느낌은.. 이 가슴 벅찬 감동을 정말… 텍스트로 전달을 다 할수없다는것이 안타깝습니다..!!저와 같은 고민을 갖은 분들이, 꼭 저와같은 행복을 느낄수있게 되기를 바랍니다~모두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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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성형외과의원

M자였다면 눈에 바로 딱 보여서 바로 알았을텐데…. 제 정수리는 소리소문없이 빠지기 시작해 제가 탈모인거 알았을때는 이미 생각보다 심해진 후였습니다. 제가 숱줄어든거 알고 처음에는 비치는 정도였는데 몇년사이 급격하게 더 빠져버렸어요. 대학병원에서 지루성 진료도 받고 탈모샴푸 사용중이다 안될 것 같아서 모발이식 병원 상담 받았고 모발이식 3000모 그리고 탈모약 처방받아서 먹는 중입니다. 전에 대학병원을 서울로 다녔는데 대구에 모모의원 생겨서 수술받았는데 서울에서 오신 강동우원장님이고 유명하신 분이라 그런지 상담 잡기도 쉽지 않았는데 다행히 야간지료도 해서 겨우 날짜 잡고 상담 받았습니다. 근데 상담 받고도 수술도 예약잡기 힘들어 한참 기다려서 받았습니다. 유명한 원장님이라 확실히 찾는 사람이 많은 것 같네요. 상담할때부터 저 같은 유형은 약도 꼭 먹어야 한다고 강조하셔서 먹고 있는데 아직 적응이 안돼서 시간대 들쑥 날쑥이네요.ㅜ 머리도 잘 자라고 약도 적응해서 잘 챙겨 먹고 탈모 극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응원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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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디헤어플란트의원

몇 년 전에 타병원에서 비절개로 2800모 심었지만 여전히 이마 비어있는 곳이 너무 신경 쓰이기도 했고 헤어라인이 제대로 정돈 안된 느낌이 들길래 친구 추천 받아 모디헤어플란트에서 추가로 2800모 심었습니다 ^^;;모발이식을 두번이나 받게 되며 느낀 건 정말 모발이식은 정보력 싸움이구나..... 먼젓번 병원은 잘 알아보지도 않고 그냥 광고 걸려있는 거 보고 냅다 거기서 이식 받았던 건데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무모했던 것 같기도 합니다.여기서는 수술 당일날부터 12개월차 경과까지.... 어느 하나 허투루 신경쓰는 것 없이 꼼꼼히 책임져주니까 경기도 양평서부터 저 멀리 논현까지 3개월마다 왔다갔다 하면서도 한번도 기분 나쁜 적 없고 오히려 즐건 마음으로 왔다갔다 했던 것 같아요~ 후관리라고 이것저것 좋은 거 다 해주는데 그거 받고 있자니 확실히 후관리가 생착에 큰 영향을 미치는구나 싶기도 했구요. (첫번째 병원서는 경과만 봐주고 이름 모를 레이저만 쏴줌)첫번째 병원 이식날 오래 누워있으니까 좀이 막 쑤시던데 여기서는 앉아서 이식 받으니까 큰 화면으루 밀린 드라마 쭉쭉 보면서 수술 받아서.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ㅎㅎ 왔다갔다 하기에 그리 교통편이 좋지 못한 곳에 살고 있어서 병원에서 숙소 비용도 일정부분 지원해주셨고 덕분에 수술 받고 근처에서 하루 푹 쉰다음에 그 담날 병원 샴푸까지 잘 받고 다시 내려갔어요~재수술이라 과연 생착이 잘 될까 걱정도 했었지만 그런 걱정이 무색하게 밀도 빽빽하니 머리카락도 힘 받아 잘 올라와주니 하루하루가 얼마나 즐겁고 기쁘던지요.^^ 헤어라인 비어있던 곳 채워진 것도 기분 좋지만 뭣보다 이마라인 깔꼼 해지니까 이마 넘기고 다녀도 꿀릴 거 없으니 헤어스타일도 선택폭이 많이 넓어졌다 느껴요. 이제 모발 고민과는 완전히 작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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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먼트의원

모발이식한지 어느덧 1년하고도 6개월정도 지났습니다.지난 1년반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요그중에서도 특히 헤어에 대한 자신감이 정말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 같습니다.어느 날부터 갑자기 시작된 탈모때문에정말이지 너무나 스트레스를 받아왔었습니다.특히 M자 이마가 정말 싫었어요.그래서 예전 헤어스타일은 앞머리를 내리는 것 밖에 못했고사람들이 아무렇지 않게 머리를 뒤로 쓸어넘기는 것만 봐도 부럽고..그 정도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였습니다.결국 동생 소개로 '모먼트의원'을 알게되었구요저는 비절개 수술을 선택했어요.그리고 모먼트의원에는 '히든컷' 이라는 수술이 있는데머리를 전혀 삭발하지 않아도 되서모발이식 티도 별로 안나고 다음 날 부터 당장 일상생활이가능하다는게 너무 좋았습니다.그리고 원장님 실력도 진짜 좋으신것 같습니다.제 수술이 너무나 만족스러운건 당연하구요다른 후기들을 봐도 모발이식한 헤어라인이 너무 자연스러워요!헤어라인이 너무 울퉁불퉁해도, 너무 일자라인이여도 부자연스럽잖아요.그런데 원장님께서 수술해주신 환자들 보면모발이식 한 머리가 맞나 싶을정도로 헤어라인이 자연스럽습니다.제가 모발이식 수술에 너무 만족해서 그런지쓰다보니까 글이 좀 길어졌네요 ㅎㅎ몇개월 지나서 한번 더 후기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참고로 저는 200모정도 더 보강을 받았는데요보강받은 이야기도 다음번에 적어볼게요(사진은 병원에서 찍은것도 첨부해보겠습니다. 전후가 정말 확실히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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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헤어

수술후 암흑기때가 많이 힘들었으나5개월후부터 급격히게 모발량증가.이전 타병원 절개수술법보다 결과 매우만족함.특히 원장님께서 앞머리 디자인을 자연스럽게 잘 잡아주신것이 마음에 듭니다.특별히 부작용이나 모발이 덜 자란부분도없고8개월차 80%인데도 너무좋은데 1년후가 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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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리즈모

안녕하십니까 대다모 회원 여러분?어느덧 더위가 가시고 조금은 선선한 계절이 다가왔습니다.20대 초반에 나타난 탈모증상으로 인해 계속 고통 받다가 모발 이식을 받고 득모 성공한 후기를 여러분께 공유 하려고 합니다. 저희 삼촌과 할아버지깨서는 심한 M자 탈모와 정수리 탈모가 있으셨습니다. 저는 안전한 줄 알았는데, 군대를 제대한 후 23살이 될무렵 앞쪽 머리 숱이 눈에 띄게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그 당시에는 2교대 근무 아르바이트를 하던 시절이라 그냥 피곤해서 그러려니 하고 넘겼습니다그러다가 25살이 넘어 갈즈음 머리숱은 정말 겉잡을 수 없이 줄어 들었고, 고민끝에 모발이식을 알아보았습니다.지금으로 부터 10년전 시절인데 그 당시에 제가 살고있는 집근처 병원은 4천모에 590만원을 제시하셨습니다. 20대 시절에는 모은 돈도 없었고 한창 모발이식에 대해서 사기다 뭐다 하면서 진위여부가 논란이 되던 시기였습니다.결국 시술 받지 못하고 20대를 보내고 30대 초반까지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의 기간은 정말 탈모때문에 겪은 고통이 이루 말할 수 가 없었습니다. 또래 친구들과 여행이나 어디 카페가서 사진이라도 찍을라치면제 머리 부분은 살색에 가깝게 나오고, 바람이라도 많이 부는 날은 의도적으로 앞머리를 손으로 꾹누른채 고개를 푹 숙이고 다녀야 했습니다.비라도 맞으면 물에 빠진 생쥐 마냥 가는 털들이 뭉쳐있었고 더더욱 흉해 보였습니다. 게다가 23년도에 영업 파트쪽으로 이직을 하게 되면서 이러한 탈모에 의한 고통은 더더욱 커졌습니다.결구 고심끝에 대다모에서 정보를 얻다가 집에서 가까운 부산 리즈모 모발이식 센터를 알게 되었습니다.주소 : (부산광역시 사하구 낙동남로 1389 이든빌딩 11층)알게된 계기는 여러 모발이식 성공 사례들을 보는데 가장 많은 수의 성공 후기가 있었고, 갯수 또한 제일 많았습니다. 큰 결심을 하고 방문드렸고 상담끝에 10월 3일에 4000모 시술을 받기로 하였습니다.10월 3일은 개천절이었는데, 그나마 병원 예약이 내년봄 까지 꽉 차있고 10월3일 저 하루만 비어있어서 간산히 예약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나중에 알고보니 원래 10월 3일 휴무하실려고 햇는데 저 때문에 수술일정을 잡으신 거였더라구요 ㅠㅠㅠ다시한번 병원장님과 스태프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당일날 긴장된 마음으로 오전 9시에 방문 하였습니다. 하루에 1사람만 수술하고, 제경우 4천모라 시간이 8시간 가까이 걸릴거라 안내해주셨습니다. 수술받을때는 처음에는 무서웠지만, 막상 받을때는 생각보다 크게 힘들지 않았습니다. 앉아서 모발 채취 - 누워서 이식 하는 작업을 번갈아 했는데, 앉아있을때는 넷플릭스로 영화를 보면서 수술을 받았고, 누웠을때는 편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잠들게 되었습니다.두피쪽에 마취주사를 놓을때 조금 따끔했긴 하지만, 신음소리가 나올 정도로 고통스럽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수술이 끝난후 저녁 6시가 다되가는 시간이었는데, 붕대와 비닐로 수술부위를 꼼꼼히 감아주셨고, 수술이후 머리 감는법이나관리법등을 알려주시고 관리 메뉴얼같은 서류도 같이 주셨습니다. 아보다트도 4개월분 처방 받았습니다. 사실 수술보다도 수술 후에 관리가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일단 술은 일체 마시면 안되고, 수술부위에서 진액과 피등이 조금씩 나왔기 때문에딱지가 앉을때 까지는 계속 붕대와 비닐을 갈아줬습니다. 딱지가 앉고 난 이후에는 통증 등은 사라졌지만 거울에 볼때면 수술 부위가 상당히 징그럽게 느껴지기 때문에 심적으로 조금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살구멍에 연필심이 박힌것처럼 징그럽습니다)이후 정기적으로 안내를 받고 내원 했으며 어느덧 수술한지 1년을 앞두고 있습니다. 저는 결과적으로 아주 수술경과가 좋았고 지금은 굉장히 만족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이 기다리실 사진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첫 날 방문드리고 상황 파악을 위해 찍은 사진입니다. M자 형태가 확연히 보이네요 원장님과 상담 후 자연스러운 디자인으로 라인을 잡아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이건 이식 후 2주가 지난 사진입니다. 아직 딱지가 남은 곳도 있고 이식부위가 울긋 불긋 합니다. 이건 8개월이 지났을때 사진입니다. 24년 6월 쯤 이었습니다. 이때부터 사람들에게 머리숱이 많아진 것 같다고 듣고 다녔습니다. 이건 옆에서 본 수술 전 사진입니다. 8개월 후 사진인데 보시면 라인쪽이 살짝 내려왔고, 촘촘해진걸 볼수 있습니다. 이건 수술전 옆모습을 조금더 멀리서 찍은 사진이네요 수술 후 8개월째 되는 사진입니다. 확실히 저 머리띠를 벗으면 앞머리가 풍성해 보이는 시기였습니다.아참 그리고 저는 비절개 방식이여서 후두부 부분에서 모발을 채취했는데, 사진처럼 8개월 쯤 지나면 누가 말하면 모를 정도로 뽑아낸 흔적이나 흉튜가 보이지않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화장실 가기 전에 찍은 정면 샷입니다.제가 반곱슬이라 살짝 떡이 졌는데, 머리한번 부슬부슬하게 털어지면 살색부분 다 가려지고 굉장히 풍성해 보입니다.미용실 가서 정리하려고 했는데,오늘 휴무시더라구요 ㅎ 제 단골 미용실원장님도 제가 모발이식 한거 알고 계시는데 8개월 이후 볼때 마다 너무 잘됐다며 축하한다고 말해주십니다.다음주 연휴 10월 3일날 마지막으로 리즈모 이식센터에 방문합니다.정말 뭐랄까 긴거 같으면서도 짧은 모발이식 치료기간이었습니다. 내일가서 아보다트도 4개월분 처방 부탁할 생각입니다.아직 모발이식 고민하시는분들 계시면 저는 꼭 받으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물론 모발 이식이 만능은 아닙니다. 받으신 후에 관리도 꾸준히 하셔야 되고 저처럼 약도 꾸준히 드셔야 합니다.하지만, 정말 만족도 자체가 다릅니다. 이식전에는 틱 처럼 10분에 한번 머리 쓸어넘기면서 어떻게 해서든 많아 보일려고 애쓰고 스트레스 엄청 받았는데, 지금은 별로 신경도 안쓰고 그냥 머리 툭툭 쳐주면 그냥 시꺼멓습니다. 이제는 머리 의도적으로 쓸어본적이 잘 없네요저는 나중에 경제적으로 좀더 여유가 생기면 2000모 정도 더 이식할 생각이 있습니다.제 후기가 대다모 회원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며 여러분 모두 득모하시길 바랍니다!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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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앤블레스

어느새 모발이식 7개월차가 되었네요 심한 엠자 라인 때문에 항상 고민이 많았고.. 주변 시선이 무서워 모자를 눌러쓰고 일을 하며 보냈었는데요. 인생에서 참 어둡게 젊은 시절을 보내는 것 같아 고민 끝에 모발이식을 받아보게 되었었습니다~ 모앤블레스의원 상담도 마음에 들었지만 수술도 그리고 추후에 관리해주는 여러 부분들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암흑기땐 많이 빠졌지만 그래도 금방 새로 다시 자라나고 온전히 제 머리가 되는 모습들이 보이니 정말 후회가 없습니다. 그간 어두운 모습으로 암울하게 보냈었는데 그때 생각하면 정말 더 빠르게 받아보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을 하는 요즘입니다 ㅎㅎ 기존에 가발도 착용했었는데 여름때마다 항상 힘들었거든요.. 근데 이제는 시원하게 제 머리로 지낼 수 있다는게 너무 만족스럽네요. 모발이식을 하는게 훨씬 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모앤블레스의원 선택은 제 인생에서 손가락 안에 꼽는 잘한 일중 하나입니다~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사후관리도 꼼꼼하게 봐주십니다 머리가 많이 자라서 밀도랑 헤어라인이 제 맘에 쏙 듭니다 잘 유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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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플러스성형외과

                                                                             <수술 전> 앞모습                                                                          <수술 전>왼쪽 옆모습                                                                      <수술 전> 오른쪽 옆 모습                                                                       <수술 후> 앞 모습                                                                               <수술 후> 앞 모습 2대다모 여러분 안녕하세요.저는 탈모로 고생하였던 20대 후반 남자,친가 외가 모두 탈모유전자가 있는 사람 입니다,20대 초반 까지는 아무런 징조도 없는 20대 청년 이었습니다.그러나 20대 중반 그 때부터 탈모 증상이 나타남 으로써 현실을 알게 되었습니다.뭉텅뭉텅 빠지는 머리카락점점 뒤쳐져 가는 앞머리머리카락을 내리면 갈라지는 앞머리. 등등수많은 탈모의 영향이 저를 힘들게 하였습니다.그러하여 대책을 생각해 먹는약과 바르는 약을 구매해 먹기 시작하였습니다.그러나 M자 탈모의 진행을 멈출뿐 나아지는 효과를 보긴 힘들었습니다.결국 큰 마음을 먹고서 모발 이식 수술 을 생각 하고 실행에 옮겼습니다.제가 병원을 고른 기준은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1.의사 선생님의 경력 과 하루 수술의 빈도이건 누구나 알 수 있을만한 경력을 가진 분 들을제 기준으로 정리를 하여 선정 하였습니다. 인터넷에서 정보를 찾아 대중교통을 이용시 2시간 이상 걸리는 곳도 찾아 가며여러번 상담을 거친 후 저에게 맞는 기준을 가진 의사 선생님을 찾아가 시술을 받았습니다.2.모발 이식 시술 가격 과 수술후 관리.누구나 걱정 하시는 부분 입니다.일생에 한번 내지는 두번 할 수 있는 시술을 큰돈을 들여 오랜기간 관리를 해야 하는만큼신중하게 고른 곳 그러나 가격이 비싸다면? 시술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더욱 신중해야 하는건 가격 일거라 생각합니다.작은돈 큰돈 할 것 없이 누구 에게나 돈은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헛돈 쓰지 않게 꼼꼼히 상담을 받고 수술 예시 사진을 보고 모발 수 그리고 가격을 보고 결정을 한게 제가 수술을 받은 곳 입니다.시술 상담을 해주시는 분 도 30분 이상 긴 상담을 해주셨으며 불편함도 느껴지지 않았습니다.시술 후 관리는 꼼꼼하게 알려주시며 여러번 찾아가서 케어를 받았습니다.시술 후 2주간 관리가 중요하다고 말하시고 병원측 에서 나누어 주시는2주간 어떻게 해야하고 1달 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주의 사항을 자세히 알려주시고 쳔하게 케어도 받았습니다.도와주시는 분들도 모두 친절하셨고 부담이 되는 부분도 없엇습니다.3.시술 병원 과의 거리.저는 지방에 사는 만큼 이게 제일 중요하였습니다.상담을 다니며 대중교통으로 하루에 5시간 이상 쓰고 소중한 시간 낭비가 너무 심해져 " 내가 이돈을 주고 시술을 받고 소중한 시간 까지 써야하나? "자동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게 된 경험이 있습니다.그러므로 저는 최대한 가까운 곳을 선호 했습니다.위에 두 조건을 만족하고 거리도 가까운 곳을 찾기는 쉽지 않았지만결국은 결정을 하고 시술을 받게 되었습니다,시술 병원과 자택과의 거리는 상당히 중요 합니다.케어 한번을 받으려면 하루를 통째로 소모하는 분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저는 조건에 맞는 병원을 찾아 최대한 빨리 시술을 받았습니다-저 같은 경우 모발이 가늘고 모낭수에 비해 심어져 있는 머리카락이 적었습니다.(보통 한 모낭당 3~4개의 머리카락)그래서 의사 분 과 상담 후 비절개로 선택을 하고 모발 이식 범위 보다 촘촘히 심는 수술을 받았습니다.시술 후 가장 중요한건 생착률을 결정하는 1주 2주 그리고 머리카락이 빠지는 현상이 나타나는 암흑기 였습니다.그중에 가장 힘든 것 은 머리 감는 것 이었습니다.시술받은 부위를 손으로 건들지 않고 거품을 내어 살짝만 닫게 하고서 물은 미온수로 세기는 약하게 하였습니다.비절개로 결정을 한 뒤 빠르게 일을 다시 시작 하였지만매번 땀흘려서 출근을 하던 저는 택시를 출근 전 출근 후 2주간 매번 탔습니다.머리카락이 한올 한올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말입니다.                                                              <시술 후 1년 경과 사진 앞모습>                                                                 <시술 후 1년 경과 사진 옆모습>                                                                <시술 후 1년 경과 사진 옆모습 2>그렇게 시간이 1개월 지나고 4개월이 지나고 6개월이 지나고 1년이 지나갔습니다.​그동안 제가 느낀점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자기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며탈모약은 안먹으면 그만큼 머리카락이 다시 빠지고머리를 감은 후 제대로 안말리면 탈모에 영향을 준다.입니다.탈모약을 먹은후 M자 탈모에 영향을 주며 제가 눈으로 봐도 차이가 났습니다.그러나 개인적 사정으로 인해 탈모약을 먹지 못하는 경우는 머리를 감을때 확실히 더욱 빠지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여러분 꼭 탈모약은 24시간을 기준으로 하여 드시고 아무리 귀찮아도 머리를 감고서 드라이기로 말려주시기 바랍니다.더욱이 좋은 병원 과 신뢰가 있는 의사 분 을 찾으시고 득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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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트

안녕하세요 모아트의원에서 수술받고나서 후기 남깁니다 상담 후에 한달 정도 있다가 수술 받게 되었어요 저는 비절개 부분삭발로 진행했습니다 (부분삭발 하시는 분들은 뒷머리 충분히 기르고 가셔야 땜빵 가릴 수 있습니다!) 수술당일 오전 9시반쯤 내원해서 채취부분 삭발후 원장님이 라인잡아주시고 바로 마취하고 채취하였습니다. 다들 워낙 많이 하셔서 그런지 속전속결로 진행되었습니다. 채취할 때는 계속 앉아있어야 하는데 졸려서 좀 힘들었네요ㅠ 이식할 때는 누워있으니까 오히려 편했습니다 저는 오전 오후 2번에 나눠서 채취하고 이식하였습니다 (점심에는 죽을 주셨습니다) 귀가하고서는 피곤해서 바로 잤구요(수술끝나면 붕대감고 비니씌워주시는데 당일날은 그 상태에서 바로 자야합니다) 다음 날에 샴푸하러 병원에 방문했는데 원장님도 수술 잘 되었다고 하셔서 기대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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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 지도

탈모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