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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스]헐.. 모낭을 대량으로 만드는 기술이 성공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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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
털 주머니로 불리는 '모낭'은 털을 만드는 피부기관입니다.
그런데 일본 연구팀이 모낭을 대량으로 만들어 새로운 털을 자라게 하는 실험에 처음으로 성공했습니다.
일본 NHK 방송은 요코하마 국립대 연구팀이 모낭을 대량 생산하는 쥐 실험에 성공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쥐의 태아에서 모낭을 형성하는 줄기 세포 2가지를 추출해 모낭 3백여 개로 배양한 겁니다.
이렇게 배양한 모낭을 쥐 등쪽에 이식한 결과 1cm 정도의 검은 털이 자라났습니다.
연구팀은 이번 실험이 사람의 머리카락을 재생시키는 탈모증 치료로 이어지도록 연구를 계속해, 10년 후에는 실제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현재 탈모 치료에 주로 사용되는 방법은 머리 뒷부분의 모낭을 탈모 부위로 옮겨 심는 방식.
따라서 머리 뒷부분 모발이 부족한 사람은 아예 치료가 어려운 게 현실입니다.
▶ 인터뷰 : 이x준 / 피부과 전문의
- "인공적으로 모낭을 배양하는 방법이 실현된다면 탈모 치료에 상당히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국내 탈모환자는 약 1천만 명.
10년 후엔 이들 탈모환자의 고민이 해결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출처 : MB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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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연구소와 기업 등이 모낭의 줄기세포를 이용해 모발(머리카락)을 재생하는 연구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생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의 성과가 이미 입증된 이 재생기술은 빠르면 2020년에 실용화될 가능성이 있어 전세계 대머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일본 이화학연구소와 재생의료 분야 벤처기업인 오건테크놀로지, 대기업 교세라 등이 탈모증을 치료하기 위한 재생의료 분야의 공동연구에 들어간다고 14일 마이니치신문이 보도했다.
이화학연구소 등은 모발을 만드는 기관인 ‘모낭’에서 채취한 줄기세포를 배양, 일종의 ‘모낭 종(種)’을 만든 뒤 이를 부두에 이식하는 ‘모발재생법’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다. 이 연구는 2020년 실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일본 국내에만 1800만명 이상이 탈모증으로 고민하고 있지만 육모제나 식모(어리카락 이식)등의 기존 치료법의 효과가 한정적이라는 점에서 ‘모발의 부활’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고 마이니치는 전했다.
이화학연구소의 다세포시스템형성연구센터의 리더인 쓰지 타카시에 의하면 이번 연구는 두피를 잘라낸 뒤 발모를 컨트롤하는 ‘모유두(毛乳頭)세포는 물론 머리카락과 그것을 싸고 있는 부분인 ‘모낭표피줄기세포’를 채취, 배양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이 두 개의 세포를 통해 모낭 종을 만든 뒤 이를 모발이 없는 본인의 두피에 이식하면 모발이 재생한다는 것이다. 이런 연구는 생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는 이미 성공했다고 마이니치신문은 전했다.
현재의 탈모증 치료는 후두부의 두피를 잘라내 모낭별로 나눈 뒤 이를 두피에 이식하는 방법이 사용되고 있지만 두부에 큰 상처가 남는데다 모낭의 수를 늘릴 수 없는 문제점이 있다.
이번에 연구를 진행하는 기술을 활용하면 잘라내는 두피가 아주 적기 때문에 상처가 작으며 3주일 정도의 배양으로 세포를 100~1000배로 늘릴 수 있다고 마이니치는 전했다. 이 치료법은 정상적인 모낭이 남아있는 사람에게 적용이 가능하지만, 일부 배양기술은 아직까지 정확하게 확립되지 않았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이번 공동연구에서는 이화학연구소와 오간테크놀로지가 배양기술과 동물실험 등을 진행하고 교세라가 모낭종을 대량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하게 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미국ㅡㅡㅡㅡㅡㅡㅡㅡ
사람의 머리 모낭 세포를 배양해 새로운 머리카락이 자라나게 하는 획기적인 탈모 치료법이 개발됐습니다.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의과전문대학원 피부과학 연구팀은 사람의 머리에서 새로운 머리카락이 자라나게 하는 모낭 세포 배양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7명으로부터 기증받은 모낭 세포를 배양한 뒤 쥐에 이식하는 실험을 한 결과, 모낭세포 7개 가운데 5개에서 새로운 머리카락이 자라났습니다.
연구팀은 이번 실험이 아직은 쥐에 이식한 인간세포에서 배양에 성공한 단계이지만, 실제 사람의 머리 세포에서도 비슷한 결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출처 :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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